문재인 대통령 동포간담회 보스톤서 17명 참가 |
보스톤코리아 2017-07-17, 16:23: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문재인 대통령 방미 동포간담회에 보스톤서 17명이 참가했다. 7월 10일 워싱턴 소재 케피탈 힐튼 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재미동포간담회에는 보스톤을 비롯해 멀리는 하와이, 알래스카 등지에서 600여명이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자랑스런 나라라고 자부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재외동포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포간담회에 참가한 보스톤 한인들은 안병학, 김병국, 장진섭, 황우성, 스펜서 남, 박선우 등 보스톤 지역 주요 단체장들과 보스톤 민주연합 보스톤 지회 황동재 회장 및 조온구 간사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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