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시민 무료 티켓 이벤트 당첨자 |
보스톤코리아 2017-05-01, 16:49:2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영화 '특별시민'의 무료 티켓 이벤트 12명의 당선자가 선정됐다. 28일 보스톤 개봉을 기념해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보스톤코리아닷컴 및 페이스북에서 6일간 실시된 무료 영화 티켓 이벤트에는 총 34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무료 티켓 교환권을 받게 될 당선자들은 보스톤코리아([email protected])에 티켓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보내거나, 보스톤코리아 사무실(161 Harvard Avenue, Suite 13, Allston, MA 02134)에서 무료 티켓 교환권을 직접 픽업하면 된다. 이메일로 받은 티켓은 프린트 해서 가져가면 매표소에서 2장의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티켓은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평일 상영분의 영화만 무료 관람가능하다. 특별시민은 27일 금요일부터 AMC 로우스 보스톤 커먼에서 개봉한다. 당첨자의 아이디는 다음과 같다. Amaranth, 특: 특별할 것도 없을 4월 마지막 주의 어느 날 별: 별다른 일정이 없어서, 라는 평범한 이유에서라도 시: 시간을 내어 소중한 표를 던지는 당신이 민: 민주주의를 만드는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Leonard 특 특정 계층이나 특정 부류만을 위하는 대통령은 싫어요 별 별안간 국민에게 닥칠 수 있는 긴급 상황에서도 시 시원스럽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민 민생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바람소리 특/ 특별한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별/ 별스러운 사람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시/ 시시각각 변하는 정세의 변화 속에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나갈, 민/ 민심을 대변하는 국가 대표를 원합니다. Zallaby 특 : 특별한 인연임을 진작에 알았다면 그날 당신을 그냥 보내지 않았겠지요. 별 : 별것도 아닌 일로 당신의 여린맘에 상처를 준 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시 :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수많은 미련이 당신을 찾지만.. 나도 알아요. 이미 너무 늦었다는걸. 민 : 민들레 꽃처럼 싱그러운 그녀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DKIMM 특수부위 소고기 먹고싶다 별로 대단한 이유는 아니지만 시레기만 먹고 사는 민달팽이처럼 살긴 싫더라 보스토니안@ 특별히 배는 안고픈데 별로 먹고싶진 않지만 시간이 12시가 지나면 민둥산 같은 내 배에서 소리가 납니다 shan22 특별할거 없는 이 사람을 만나 별걱정 없이 7년간 연애하다 시집을 가서 보니 민머리였다.. hlee92 특 특별한 사람이 되라고 주변에서 말하지만 난 별 별로 특별하지 않다 너가 보는 나의 시 시시한 삶은 들판 위 피어나있는 수백만개의 겨우 하나의 민 민들레 같아 보이지만 난 이 그대로 괜찮으니까 cruel78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입니다. 시시하지 않게 작문해보려 노력중입니다. 민망하지만 뽑힌다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초보엄마 특 이한 시선 뺏기식의 공약이 아니라 별 스러운 실현불가능한 공약이 아니라 시 민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나라를 바랍니다. 민 심이 담긴 한표를 모아 우리가 이루어 봅시다. go123 특전사 복무할 적에 훈련이 끝나면 별사탕 먹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기들과 민식형님 나오는 영화만 봤습니다. 이것도 꼭 보고 싶어요! 민폐남 특 특이한 외모에 별 별난 성격에다 시 시끄럽기까지하면 민 민폐예요 그건.. ㅜㅜ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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