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본격적인 방송활동 시작 |
보스톤코리아 2007-04-04, 19:22:45 |
이종 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줄리엔 강(24)이 SBS 예능 프로그램"헤이헤이헤이2"의 '된장부인' 코너에 특별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줄리엔 강은 190cm의 훤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근육질 몸매가 매력포인트. 이미 국내와 캐나다, 일본등지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린 줄리엔 강 은 현재 연기 수업을 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어 다니엘 헤니, 데니스 오의 계보를 이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줄리엔 강의 소속사는 "줄리엔 강이 아직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 완벽한 한국어 구사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매일 한국어 선생님과 1:1 수업을 하며 한국어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며 "이번'헤이헤이헤이2'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아람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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