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뉴잉글랜드한인회(회장 한선우)가 오는 3월 2일 일요일 오후 3시 렉싱턴에 위치한 성요한교회에서 제 9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인회는 이날 지난 해 결산 보고 및 새해 사업계획, 예산 등을 발표하는 총회를 겸할 예정이다.

한선우 한인회장은 “일제의 탄압에 항거한 선조들의 얼을 기념하는 3.1절 행사 및 뉴잉글랜드 한인회 총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