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별밤지기" 기념으로 5천명에게 음악선물 |
보스톤코리아 2006-11-15, 02:44:44 |
가수 박정아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주인장인 "별밤지기"가 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팬 5천명에게 음악 선물을 한다.
박정아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타운을 방문하는 팬 5천명에게 후속곡 '결국 사랑'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으로 '별밤지기'가 된 것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하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결국 사랑'은 박정아의 솔로 후속곡으로 오는 30일(한국시간)개봉 예정인 영화 '무지개 여신'의 편집본으로 뮤직 비디오가 만들어졌다. 특히 박정아는 "이번 이벤트는 제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여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만큼 많은분들이 참여하셔서 노래 선물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제게 별밤지기라는 큰 선물을 주셨으니 저도 뭔가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준비했는데.. 비록 보잘 것 없는 선물이지만 기분 좋게 참여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아는 DJ활동과 함께 후속곡 "결국 사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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