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이미 영국에서 코메디 연기로 이미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시새 비러 코헨이 이번 리얼리티 쇼같은 영화로 미국 대중을 사로잡았다. 영화 곳곳에서 배꼽이 빠지도록 우끼면서도 미국문화에 대한 냉소적인 풍자를 선사한다.
감독 : 래리 찰스제작
주연 : 사샤 바론 코헨, 파멜라 앤더슨, 켄 다비티안
관람등급: R

[줄거리]
카자흐스탄에서 6번째 유명인이며 선두적인 언론가인 보랏은 미국을 여행하면서 미국 체험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미 대륙횡단 여행에서 실제상황의 실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광적으로 웃기는 사태를 초래한다.

[영화평 점수]
Atlanta Journal-Constitution  A-
Boston Globe                A
Chicago Sun-Times          A
Chicago Tribune             A

[부족한 점]
성차별적이고 성도착적인 성인유머가 많이 나와  여성들이 꺼려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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