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소식 (2017년 1월 넷째주) 2017.01.30
성기주 변호사 칼럼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전공별 H-1B 성공 전략: 컴퓨터 관련 전공자 2017.01.30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입니다.  트럼프가 반이민 정책을 주장하고 외국인 취업에 대한 규제를 이야기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카플리스퀘어 수천명 이민행정명령 항의 집회 2017.01.29
(보스톤=보스토코리아) 한새벽 기자 = 지난주에 이어 또 시위대가 보스톤 다운타운에 집결했다. 이번 집회는 트럼프의 금요일 이민자 입국 금지 행정명령에 항의 하기..
보스톤 법원, 트럼프 이민자 입국금지 행정명령 임시 정지 2017.01.29
보스톤 법정이 29일 새벽 7개 무슬림 국가 이민자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임시 중단시켰다. 1시 51분 보스톤 연방지법의 앨리슨..
한국인 70% 이민 가고싶다 2017.01.26
선호국가 캐나다 22.1% 1위, 그러나 미국은 선호 안해 이민 이유 '치열한 경쟁사회' 절반, '부패 정부' 싫다 두각
MA 공립 대학교서 노숙, 굶는 학생 늘어 [1] 2017.01.26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노숙자 학생 보고돼 가정에서 지원 못 받아 경제적인 문제 겪어
매사추세츠 주 세금 보고 시즌 시작 2017.01.2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의 세금 보고 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매사추세츠 재무부는 23일부터 매사추세츠 주의 세금 보고를 할..
보스톤 17만 5천명 트럼프 반대 시위 2017.01.2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10만명이 넘는 보스톤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 바로 다음날인 21일 대통령 취임에 항의하는 시위를 가졌다.&nb..
거리로 나온 17만 시민들의 말말말 2017.01.26
보스톤 커먼 17만 5천명 모여, 남녀노소 인종불문 한데 모여 반 여성차별, 반 트럼프, 반 인종차별 등 각양각색의 목소리 나와
웨스트보로 아파트 침대 밑에 현금 1천7백50만달러 숨겨 2017.01.26
침대 밑에 현금을 숨긴다면 얼마나 들어갈까? 연방 수사국은 지난 1월초 보스톤 서쪽에 위치한 웨스트보로 아파트에서 약 2천만불 현금을 침대 및 박스스프링에서 발견..
월시 보스톤 시장, “이민자 보호 위해 시청사도 내주겠다” 2017.01.25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마틴 월시 시장이 25일 보스톤 시는 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 방법으로 시청사라도 제공하겠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이민자 압박 시작됐다. 2017.01.25
25일 멕시코 국경 건설, 이민자보호 도시 불이익 행정명령 교통 위반으로도 단속 대상 가능성, 불법 이민자 추방 강화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
영화 더킹 무료 티켓 이벤트 당첨자 [7] 2017.01.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영화 <터널>의 26일 보스톤 개봉에 맞춰 보스톤코리아가 실시한 무료 이벤트에 10명의 당선자가 선정됐다. ..
보스톤 미술관과 한국 설날의 만남 2017.01.23
보스톤 미술관 음력 설날 축제 무료 입장,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제공
피아니스트 김정자 교수 슈베르트 독주회 2017.01.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우상원 객원기자  =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서 뛰어난 기교와 음악적 통찰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피아니스트 김정자 교수의 연주..
웹툰작가 김차명 초청 한국역사 캠프 2017.01.23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3회 걸쳐 역사강연 캠프
술들고 음식점 가는 BYOB 승인, 실효성 글쎄? 2017.01.23
규제 까다로워 실시하는 음식점 적을 듯, 한인 음식점의 경우 조심스러운 반응
서강대 신년 동문모임 2017.01.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서강대 동문회가 설날 신년 모임을 갖는다. 1월 28일 토요일 정오 12시에 케임브리지 소재 지네스코 회의실에서 개최..
이중언어권 2세 맞춤형 역사퀴즈대회 2017.01.23
알기쉽게 풀어준 역사 퀴즈 골든벨 대회 개최
어느덧 1,000일 세월호 참사 추모제 보스톤에서 열려 2017.01.23
보스톤 지역 한인 30여명 참가, 추모시, 자유발언 등 유가족 고통 나눠 장호준 목사 "더 많은 시민의 정치 참여만이 한국사회의 악습 뿌리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