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무료진료 및 독감예방접종 2016.11.21
보스톤 새생활센터, 내과 및 치과진료, 건강상담
밀알 한인장로교회 무료 건강검진 및 독감예방접종 2016.11.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쳄스포드(Chelmsford)소재 밀알 한인 장로교회는 12월4일 일요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종합 무료건강검진및 독감예방..
최정우 씨와 이메일 인터뷰 1문 1답 : “좀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라도 글쓰기 하겠다” 2016.11.21
수필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계기로 재외동포문학상에 응모하셨는지요?2002년도에 미국에 온 뒤로 영어를 마스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게 있었습니다..
앤도버 거주 최정우 씨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수상 2016.11.21
<생일, 마늘밭에서> 2016년 수필부분 대상 수상 한국 방문 후 '모국어 가슴앓이' 글쓰기로 풀어 총 835편 응모작, 응모작가들의 나이 점차 젊어져
이민전문가들, 트럼프 시대 이렇게 준비하라 2016.11.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제45대 미국대통령 당선인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취임과 동시에 불법이민자 200만~300만 명 정도를 추..
매사추세츠 대학재학 이상 한인유학생 3천여명 2016.11.21
대학 및 대학원 OPT 숫자 증감 거듭해 지난해에 비해 올해 들어서 다시 증가
2016년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베스트 딜 2016.11.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블랙프라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성큰 다가섰다. 인터넷 구매의 발달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의 확대로 인해 실..
패뉴얼 홀 뉴욕보다 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2016.11.21
11월 19일 노스엔드 패뉴얼 홀앞에서 점등
NFL 정규시즌 11주차 앞둔 파워랭킹 TOP 4 2016.11.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2016 NFL 정규 시즌이 어느덧 10주차를 마치고 후반기 레이스에 접어들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윤곽이 조..
'주간아이돌' 블랙핑크, 도니코니와 함께 2016.11.21
(서울=연합뉴스) 권수빈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도니코니의 도움을 받아 첫 예능 신고식을 치러냈다.블랙핑크는 1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71회 2016.11.21
'굴비꾸러미'처럼 늘어나는 정치 경제 죄인과 죄목들...
한담객설閑談客說: 아름다운 실패 2016.11.21
  아주 어릴 적이다. 신문을 보고 계시던 선친이 내게 물으셨다. 이 한자가 무엇이냐? 수택동手澤東. 내 대답에 선친은 빙긋이 웃으셨다. 그리고 말씀했다..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20. 새 길을 찾아서 (4) 2016.11.21
인디언의 날(Heritage Day) 제정거의 100년 전부터 인디언 기념일 또는 기념기간을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있어왔고, 실제로 주 별로 적절한 날을 택하여 나..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54 2016.11.21
화랑세기花郞世紀, 5세 풍월주風月主 사다함斯多含(6)
試 (시) 2016.11.21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試驗)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Forgive u..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56) : 먹지 않는 요리 2016.11.21
결혼기념일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서 이름이 알려진 고급식당에 갑니다. 가격이 매우 비싼 음식을 주문합니다. 잔뜩 기대했는데 맛이 좀 그렇습니다. 불평을 조금 하니..
데자뷰: 최악 그리고 최악 2016.11.21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맛있는 사과를 위해서 2016.11.21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트럼프의 미국…향후 이민 정책 전망 2016.11.21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막말과 여성비하로 선거 운동 내내 구설수에 시달리던 트럼프가 지난 9일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9일 새벽..
보스톤 대학가 시국선언 바람 2016.11.17
하버드, MIT 양 대학 모두 시국선언 뉴잉글랜드 감리교목회자들도 시국기도 대부분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