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세상 스케치 583회 2017.02.13
존재하고 존재가 되어 가기 위한 도구
한담객설閑談客說: 역전逆轉의 명수 2017.02.13
  2002년 서울 월드컵때이다. 수도원 수녀님이 말했단다. 이렇게 재미있는 걸 모르고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 수녀님은 사회와 동떨어져 수도원안에서만..
비즈니스의 공평성 문제 2017.02.13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65 2017.02.13
화랑세기花郞世紀, 5세 풍월주風月主 사다함斯多含(17)
同 (동) 2017.02.13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同役)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72) : 상속 트러스트의 이해 2017.02.13
사랑하는 배우자와 오랜 세월을 함께 한 후 한 사람이 먼저 떠나면 그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일반적으..
2016년 세금신고 안내 개인소득세 신고(Individual Income Tax Return)(2) - 미성년자의 불로소득(Unearned Income)에 대한 과세 - Kid 2017.02.13
매년 $30,000의 임대소득이 있는 김한국씨는 절세방법을 고민하던 중 임대자산을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통합세액공제(Unified..
이민 소식 (2017년 2월 첫째주) 2017.02.13
성기주 변호사 칼럼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영주권 포기서류 (I-407)를 모르고 서명했다면 2017.02.13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트럼프의 반이민자 정책으로 불안감이 점점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항공사들이 국제선 영주권자 여행객들에게 “영주권 포기서류..
눈 또 눈...12에서 13일까지 더블펀치 폭설 강타 2017.02.12
눈이 내리면 한꺼번에 내리는 보스톤의 겨울이 찾아 왔다. 9일 최대 18인치의 폭설이 보스톤을 강타한 이래 대형 폭설이 12일 보스톤을 또 강타한다. 이번 눈은..
'역사적 승리현장에 참여' 몰려든 군중들 2017.02.09
보스토니안, 폭설 얼음비 아랑곳, 수업 빠진 어린이들까지 탐 브레디 등장 분위기 최고조, 제임스 화이트도 환호받아
보스톤 미술관 설날 축제 갈수록 인기높아 2017.02.09
올해 관객 1만여 명 방문해 작년보다 늘어 관객들에게 세배와 한복 소개로 큰 호응
보스톤, 미국서 가장 살기 좋은 곳 8위 2017.02.09
유에스 뉴스 선정 1위는 텍사스 오스틴 보스톤 고용 시장, 지역 선호도 높은 점수
MA주 도시 2곳, 트럼프 대통령 상대 소송 2017.02.09
라틴계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매사추세츠 도시 2곳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는 연방..
9일 목요일 최다 14인치 폭설 2017.02.07
가장 눈이 많은 보스톤의 2월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이번주 8일 수요일 밤늦게부터 목요일까지 최대 14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패트리어츠 사상 최고 역전승, 슈퍼볼 역사 다시 썼다. 2017.02.07
어느 샌가 승패보다는 게임의 흐름에 더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이런 슈퍼볼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물을 정도로 흥미로운 게임을 끝까지 볼 수 있었..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해외공관서 무료 발급 2017.02.06
경찰청 3월 1일부터 재외공관 발급시작
서부 매사추세츠 영사 순회 업무 2017.02.06
보스톤 총영사관은 1월 27일 금요일 매사추세츠 엠허스트 지역 소재 유매스(UMass) 엠허스트 뉴만 센터에서 순회 출장 영사업무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했..
플루 증상 매사추세츠 급증 2017.02.06
플루 감염 사례가 매사추세츠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다.
하버드필름아카이브 70년대 한국영화 전 2017.02.06
천재감독 하길종 작품 중심으로 14편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