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회 보스톤 총영사관 전시회: Unconscious Desire 2017.06.26
 보스톤 총영사관에서 주최하며 보스톤 예술협회 주관하는 제6회 총영사관 전시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영사관 민원실 옆 전시 공간에서 열린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졸업식 9명 졸업생 배출 2017.06.26
 개교 42주년을 맞은 뉴튼 소재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가 6월 17일 졸업식을 갖고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급과정 김영순 리더교사의 사회로 ..
돌아온 랍스터의 계절, 최고의 랍스터 맛집들 모음 2017.06.26
뉴잉글랜드의 여름은 랍스터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해안가에서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랍스터 롤을 찾는다. 버터향이 솔솔나는 핫도그 빵에 랍..
[DSLR 구매 가이드] ④ DSLR을 사는 이유, 아웃 오브 포커스 2017.06.26
오늘은 카메라 초보자들이 DSLR을 사는 가장 큰 이유, 아웃 오브 포커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아웃 오브 포커스(Out of Focus)란 사..
패츠 미니 캠프에서 알게 된 사실들 2017.06.26
지난 주에 패트리어츠의 미니 캠프가 종료 되었다.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미니 캠프지만 오프 시즌 동안 팀 내에서 공식적으로 조직한 트레이닝 캠프라는 점에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2회 2017.06.26
보스톤산악회의 주관으로 해마다 이맘때면 1박 2일 코스의 '종주산행'을 다녀오고 있다. 가끔은 원정 산행으로 타주의 산을 다녀오기도 하지만, 보스턴 인근에 속..
한담객설閑談客說: 버지니아 울프 2017.06.26
  목마와 숙녀다. 박인환이 썼다.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박인희가 ...
이란 혁명 (1979) 그리고 이란 인질 억류 사태 (1979~1981) (1) 2017.06.26
역대 미국대통령 중 지미 카터는 퇴임 이후 더 사랑받은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퇴임 이후 30년이 넘도록 비영리 기관인 카터 재단을 통해 제 3 세계의 민주주의..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91) : 목적(Goal)보다 과정(Process)이 중요 2017.06.26
“은퇴할 때까지 100만 달러를 모으겠다.”고 말하면 이것은 하나의 목적입니다. 목적은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행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목적에 도달하기..
상속세 · 증여세 (1) 2017.06.26
(사례) 한국거주자인 부모가 미국거주자인 자녀에게 미국에 있는 부동산을 증여하면 한국과 미국에서 증여세는 어떻게 과세하나요?  한국정부는 한국의 거주자가..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84 2017.06.26
17세의 나이로 요절한 사다함의 장례는 천주사天柱寺에서 많은 화랑도들의 애도속에서 치루어졌다. 한편 천주사는 삼국유사에도 등장한다. 기이편에서 내제석궁內帝釋宮을..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고학력자 독립이민(National Interest Waiver, NIW) : 과학자 영주권편 2017.06.26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입니다. 취업 이민 2순위인 고학력자 독립이민(National Interest Waiver, NIW)은 미국 고용주의 취업 제안..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하버드서 특별강연 [2] 2017.06.22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 팀 = 하버드 한인학생회 Harvard Korea Society(HKS)는 6월 26일 월요일 오후 1시 하버드 피어스 홀 229호..
세계 최고 바이오테크 단지 보스톤, 정부투자 더 늘려 2017.06.2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미국 바이오 산업의 대표도시인 보스톤이 1위 굳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을 넘어서 세계 제 1의 바이오 창업지..
너무 쉽게 돈을 벌고 있는 보스톤 경찰들 2017.06.22
일부 보스톤 경찰들이 지나치게 많은 추가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톤 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 어떤 경찰은 지난해 받은 총 급여가 기본급의 4배였다...
마리화나 규제법 의회에서 논의 중 2017.06.22
매사추세츠 주에서 유흥용 마리화나 판매점이 내년 여름부터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회에서는 관련 법안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의회에서는 지난 1..
옥자, 브레틀 극장 무료 시사회에 초대 2017.06.22
봉준호 감독이 넷플릭스의 자금지원을 받아 제작한 영화 “옥자”가 6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케임브리지 하버드스퀘어 브레틀 극장에서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n..
보스톤 정기 고연전 골프대회에서 고대 승 2017.06.21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보스톤 정기 고연전 골프 대회에서 고려대가 승리했다. 연세대 동문회의 주관으로 6월 17일 브레인츄리 골프장에서 열린 고연전에서 고려대는..
매사추세츠, '밀리어네어 텍스' 내년 주민투표에 2017.06.21
매사추세츠 주의회는 소위 '밀리어네어 텍스'라 불리는 부자증세 헌법 개정안을 2018년도 주민투표에 부치도록 승인했다. 의회의 수정안에 ..
미국내 투표율 1위, 보스톤 선관위원들에게 감사패 2017.06.20
엄성준 총영사는 남궁연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에게 6월 19일 월요일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