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3세 대니얼 고 연방 하원의원 도전 2017.09.09
고경주 전 연방 보건부 차관보의 아들 대니얼 애릭 고(32) 전 보스톤시 비서실장이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한다. 샘윤 전 보스톤 시의원 이래 보스톤 지역에서는 두번..
초대 BU 대학원 한인학생회 (KGSA) 공식 출범 2017.09.07
 제1대 보스톤 대학의 한인대학원학생회 (Boston University Korean Graduate Student Association, 이하 BU K..
허리케인 하비 수재민을 도웁시다 2017.09.07
미국의 남부 텍사스주 휴스턴의 거리는 천년에 한번 정도 내린다는 사상 최대의 호우로 물에 잠겼습니다. 집을 잃고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자연재해로 하루아침에 수재..
전쟁 발발시, 유학생들 어떻게 해야 하나 2017.09.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보경 기자  =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이지만 한반도 내에서는 뚜렷한 전쟁의 위기감은 찾기 힘들..
MA주 민간한국문화원 레몬스터한국학교 새로 설립 2017.09.07
매사추세츠 민간한국문화원( Korean Cultural Service of Massachussetts, 이하 민간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한국학교가 “KCSM 레몬스..
한미 노인회 임원회 개최 9월 행사 계획 2017.09.07
보스톤 한미 노인회는 8월28일 앤도버소재  파네라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9월 행사 계획을 마무리했다. 회의에는 유영심 회장을 비롯 김용진, 윤철호, 최..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보스톤 한미예술협회 제5회 미술 전시회 2017.09.07
시인 윤동주(1917-1945)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미술 전시회가 오는 9월 23일(토)부터 10월 7일(토)까지 렉싱턴 아트 앤 크래프트 소사이어티(L..
가을의 쓸쓸한 낭만, 바이올린 콘서트 2017.09.07
보스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음악회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 오아시스 카페 뮤직 나이트(Oasis Café Music Night)가 바이올리니스트 박기..
2017년 가을 정기 교사연수회 2017.09.07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가 이현경 신임회장을 선출 후 첫번째 행사로 가을 정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한다. “2세 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뉴잉글랜드한국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17.09.07
뉴잉글랜드 한국학교는 2017학년도 가을학기 오리엔테이션을 9일 오후 2시부터 뉴튼 소재 학교에서 개최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을학기 학사일정 및 학교소개, 반..
제 3 지역구 출마 노리는 후보 누가 있나? 2017.09.07
 올해로 71세가 되는 니키 송가스 연방 하원의원의 제3지역구를 노리는 후보군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제 3지역구의 핵심 지역인 로웰을 커버하..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관 개관식 2017.09.07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오랜 염원이던 한인회관 및 문화관 개관식을 갖는다. 한인회는 9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 로드아일랜드 크랜스톤의 파크애비뉴 소재 회관에서..
보스톤산악회 정기산행 2017.09.07
보스톤산악회는 9월 16일 토요일 뉴햄프셔 웹스터와 잭슨 마운틴으로 정기 산행을 떠난다. ABC조로 나눠서 진행하는 이번 산행에서 AB조는 웹스터와 잭슨..
어린아이와 함께 보스톤 미술관을 방문할 때 미리 알아야 할 것들 2017.09.07
 예술 작품의 감상은 전체적인 형태와 세부적인 묘사를 꼼꼼히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뛰어난 관찰력을 가진 어린아이들은 그런 면에서 예술을 감상하기..
보스톤 새내기 특집 : 신입생들이 놓치지 말고 알아두어야 할 3가지 2017.09.07
 올 가을 학기에 새로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대학생활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다. 대학생활을 마감하면서 선배들이 ..
15개 주 법무 장관, 드림 법안 폐지 반대 소송 2017.09.0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드림 법안이라고도 불리는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법안 폐지를 예고한 가운데 15개..
유료 고속도로 무료화 청원, 법무부 거절 2017.09.07
내년 주민 투표를 위해 추진 중인 몇몇 법안들이 매사추세츠 주 법무부의 사전 승인 과정을 통과했다. 그러나 매스 턴파이크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없애자는 법안은 주..
트럼프 드림법안 폐지, 수많은 젊은이들 추방위기 2017.09.07
부모의 손이 이끌려 미국에 입국한 80만여 명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태로 전락했다. 미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5일 트럼프 행정부가 소위 '다카...
한인 3세 대니얼 고 연방하원의원 공식 출마 선언 2017.09.05
앤도버 출신 한인 3세 대니얼 애릭 고(32) 전 보스톤시 비서실장이 5일 내년 열리는 연방하원의원직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고 전 비서실장은 9..
엘렌 머피 미핸 불출마 선언, 대니얼 고 길 열리나? 2017.09.05
니키 송가스 의원의 은퇴선언으로 열린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가장 강력한 후보였던 엘렌 머피 미핸 씨가 5일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니얼 고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