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찌라시 토크 10>- 이거 실화냐? 2017.12.14
코슷코와 라디언스 기자 1= 제 카드리더가 문제입니다. 산지 얼마되지 않았고 약 20불 이상을 지급한 것 같은데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었습니다. 코슷코에서 샀다면..
업소탐방 319 : 펜웨이 소재 소주바(Jyuba) 레스토랑 겸 바 2017.12.14
보스톤에 한인들이 지인들과 함께 마음 편히 스트레스를 풀며 특별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면 새로 오픈한 소주바(Jyuba)를 소개한다. 보스톤의 대표적 명소..
매스주 음주측정 결과 증거자료 채택 못해 2017.12.14
매사추세츠 검찰은 주 전역 법정에서 음주측정기 측정결과의 증거 채택을 중단했다. 주 경찰의 음주측정기검측 결과의 신뢰도를 제대로 증명하지 못한 것에 따른 조치다...
미국 직장문화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017.12.14
미국직장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하는 동료나 매니저와의 의사소통이다. 자기 직장에서의 성공은 남들하고 신뢰와 상호 관계를 만드는 것이며 의사소통에 의지한다...
보스톤 지역 최고 검색어는 "보스톤 셀틱스" 2017.12.14
2017년 한 해 동안 보스톤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구글 검색어는 무엇일까? 보스톤 지역 최고 검색어 1위는 “보스톤 셀틱스(Boston Celtics)”가..
13개 주 매사추세츠 상대로 소송 2017.12.14
매사추세츠 인근의 13개 주가 매사추세츠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른바 계란법(egg law) 때문이다. 계란법은 지난 2016년 매사추세츠 주민투표에서..
건강보험 의무화 매사추세츠는 계속 된다 2017.12.14
연방 정부가 건강보험 의무화를 폐지해도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여전히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최근 통과된 상원 감세안에는 건강보험 의무화 폐지가 포함되..
하버드 조기지원, 아시안 입학허가 큰 폭 증가 2017.12.12
하버드가 아시안 역차별을 완화시키는 제스처를 취했다. 하버드 대학은 2018학년도 조기지원 합격자 중 아시안 학생의 입학허용 비율이 가장 큰 폭으로 늘렸다.하버드..
엄성준 총영사 송별사 2017.12.11
엄성준 대사님께서 보스톤 총영사님으로 부임하신지 3년 8개월이 되는 오늘 이처럼 총영사관에서 한국의 날을 기념하고자 준비하여 주신 엄대사님 내외분께 감사의 말씀을..
'잘 버리기만 해도, 2018년은 만사형통!' 2017.12.11
한 해가 져 무르고 가고 있다. 2017년의 마지막을 어떻게 잘 마무리 지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왔다. 마무리를 잘 한다는 의미는 버릴 것은 버리고, 떠나보..
엄성준 총영사님의 '한반도 평화통일 강연회'에 다녀와서... 2017.12.11
지난 12월 3일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한인교회 ECC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보스톤협의회(회장 윤미자) 주최로 '한반도 평화통일 강연회'가 있었다. 이날 초청 ..
한담객설閑談客說: 세일즈맨의 죽음 2017.12.11
오래전이다. 대학에서 왠만한 동아리들은 연극을 선보였다. 우리읍내, 고도를 기다리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기억나는 연극제목들이다. 세일즈맨의 죽음도 있었다..
수저 포장의 철학 2017.12.11
십 대 때 미국 식당에서 일하던 때의 일이다. 바쁜 저녁시간 전에 출근하면 항상 잔일을 했는데, 그 중에는 수저와 포크를 포장하는 일도 있었다. 수저와 포크를 하..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6 2017.12.11
화랑세기 내용의 구리지가 설씨녀, 즉 설화랑의 할머니이며 설성의 어머니를 만나는 장면이 이어진다(화랑세기 필사본이 진본을 필사한 것이라면 삼국사기 - 제48권,..
증여받은 부동산은 5년내에 못 파나요? 2017.12.11
김한국씨는 2년전 한국의 부(父)로부터 한국에 있는 상가를 증여받았습니다. 이 상가를 팔려고 하는데, 증여받은 날로부터 5년내에는 증여받은 자산을 팔 수 없다는..
세계 주식시장 최고점 기록 2017.12.11
미국의 주식시장은 물론 전 세계 주식시장이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재정 신문인 월스트리트지(Stock Markets Around the World Hail 20..
노동허가서 (EAD)와 여행허가서 승인 지체 2017.12.11
● 노동허가서 (EAD)와 여행허가서 승인 지체최근 한시적 노동을 허가하는 EAD (form I-765) 와 영주권 신청자의 임시 여행허가서/영주권자의 재입국 허..
사진으로 보는 한국의날 감사 및 엄총영사 송별식 2017.12.09
12월 6일 오후 5시부터 보스턴 총영사관 주최로 그동안 각 주정부로부터 한국의 날 선포를 이끌어냈던, 매사추세츠주 시민협회, 뉴햄프셔 한인회, 로드아일랜드 한인..
9일 토요일 올해 첫눈 최대 6인치 2017.12.07
이번주 토요일엔 삽과 부츠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예보관 데이비드 엡스틴에 따르면 첫눈은 토요일 오후에서 밤 사이에 내릴 예정이며 최대 6인치에 달하는..
한인들과 진심 담은 소통 통했다 [1] 2017.12.07
일부 단체장들은 눈물을 훔쳤다. 매 3년 마다 총영사를 떠나 보내는 한인사회가 눈물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엄성준 총영사는 내주 보스톤을 떠난다. 보스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