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노인회 21일 시코스트초청 점심 식사 2018.07.19
국제선 시코스트(Seacost)협회는 한미 노인회 회원들을 뉴캐슬 바닷가로 7월 21일 토요일에 초청,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바닷가 나들이 점심식사에 참여를 원하..
이민국, 증거보충요청 없이 서류 기각 2018.07.19
시스나 이민국장 취임 이후 각종 이민 단속 및 규제 법안 발표에 혈안이 된 이민서비스국이 또다른 신규 가이드라인을 13일 발표했다. 이민국은 이민신청서류에 대해..
미주한인풀뿌리대회 600여명 보스톤지역 '우리도 참가' 2018.07.19
미 전역 20여개 주에서 모인 한인 600여명이 워싱턴DC 연방의회에 모여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제5회 한인풀뿌리대회(KAGC)를 가졌다. 보스톤지역..
뉴잉글랜드 한인간호사 협회 피크닉 2018.07.19
뉴잉글랜드 한인간호사협회는 브라이튼 소재 솔져스필드 찰스강변에 위치한 크리스찬허터파크(Christian Herter Park)에서 8월 5일 일요일 오후 1시 여..
무료 보스톤 하버 크루즈 신청하세요 2018.07.19
보스톤하버나우와 베이스테이트크루즈컴페니는 올해도 아시안태평양계 보스톤 주민들에게 무료 보스톤 하버 크루즈를 제공한다. 대형 크루즈 선박인 프로빈스타운II호를 타고..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모국 연수 개최 2018.07.19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차세대들을 초청해 모국연수를 개최한다.24일(화)부터 31일(화)까지 7박 8일간 열리는 이번 재외동포 중고생..
해버힐 파이오렌티니 시장 연방하원후보 댄고 지지선언 2018.07.19
제임스 파이오렌티니 해버힐 시장이 매사추세츠 3지역구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댄고후보 공식 지지를 19일 선언했다. 파이오렌티니 시장은 해버힐 다운타운 소재 위키드..
비행기서 초등 1학년 교사에 낯선 승객이 수백불 건넨 사연 2018.07.19
시카고 초등학교 여선생님인 킴벌리 버뮤데즈(27)씨가 비행기 동승객으로부터 수백달러의 기부금을 받은 사연이 미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킴벌리 버뮤데즈 씨는 7월..
찰스강 바라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맥주 2018.07.19
찰스강의 경관을 보며 야외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 가든이 보스톤에서 문을 연다. 맥주 제조 및 판매 회사인 나이트 쉬프트(Night Shift)는 찰스강변..
마리화나 비즈니스 취업 박람회 2018.07.19
매사추세츠 주에서 유흥용 마리화나 비즈니스가 예상보다 늦게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 마리화나 업계에 종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취업의 길이 열려 있다. 마리화나 회사..
MA주 교육 예산 연간 10억 달러 부족 2018.07.19
매사추세츠 주 의회에서 통과된 예산안이 교육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공립 학교들이 연간 10억 달러에 가까운 예산 부족 상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사추..
국제간호사 비전과 전망 주제 보스톤 세미나 개최 2018.07.17
국제간호리더협회(이하 KINLA)와 ‘나는 국제간호사다’(이하 나국간)가 베스이스라엘디콘스메디컬센터에서 국제간호사 관련 세미나를 8월 25일 개최한다. 보스톤 특..
챕터7 파산보호 관련 (3) 2018.07.16
이번에는 파산보호를 신청하게되면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많은 분들이뎃 콜렉션 에이젼시나 크레딧 카드 회사로부터 계속되는 우..
[ 오르고의 영어잡설 21] 개 같은 내 인생 2018.07.16
대학 시절 <My Life As a Dog>란 영화를 보면서 필자는 말 못할 고민에 빠졌었다. 번역하면 '개 같은 내 인생'인데 왠지 어감이 좋지 ..
忍 (인) 2018.07.16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
“하버드대학 입학전형 소송 I” 2018.07.16
“하버드가 아시아계 미국 학생들에게 인성 점수를 낮게 주었다고 소송 제기” – 뉴욕타임즈, 6/15/18“하버드대학, 아시아계 미국 학생들을 차별하다” – BBC..
인류의 다양함 속에서의 어우러짐은 神의 창조 목적이지 않을까 2018.07.16
벽壁이란 나를 중심으로 해서 그 어떤 관계나 일에 대해서 단절을 말해주기도 한다. 어쩌면 이해와 용서를 저버린 차가운 낱말처럼 들린다. 그 높이 쌓여진 담벼락에..
한담객설閑談客說: 관서지인 觀書知人 2018.07.16
요샌 자주 헷갈린다. 아니, 쉽게 이해할 수없다 해야할 터. 한국 젊은이들이 하는 말이 이따금 아리송 할때가 있다는 말이다. ‘포스가 느껴진다’는 말이 그렇다...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34 2018.07.16
세종은 엄처시하에서 살아온 무능한 공처가처럼 보일 때가 많았다. 분명 그는 풍월주로서의 용맹함을 떨치며 아버지 이사부와 김무덕 등의 유능한 장군들을 보좌하며 휘하..
개인사업자/법인 어느것이 유리한가? 2018.07.16
어떤 형태로 사업을 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간편한가, 세금이나 법률적인 측면에서 유리한가, 아니면 제 3자와의 이해관계에서 유리한가?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