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40 2018.08.27
9세 풍월주 비보는 문노가 풍월주로 있을 당시 부제로 화랑도의 2인자였다. 문노에 앞서 7세 풍월주는 설원랑이었는데 이때 부제는 미생이었다. 미생은 미실의 동생이..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하기(Family employment) 2018.08.27
이번주는 가족단위의 스몰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①가족을 직원으로 고용할 때 (Family Employment)면제되는 고용관련 세금과 ②부부 공동사업(Husband..
국경주변 여행 주의사항 2018.08.27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반이민, 추방, 불법자 색출 등의 단어들은 이제 너무나 자주 듣는 단어가 되버렸습니다. 물론,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오거나, 범죄를 저지르거..
상용 임대차 계약서도 협상이 가능합니다 2018.08.27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농담 중에 “주님 위에 건물주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건물주와 세입자의 관계는 전형적인 갑과 을의 관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스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자 벌써 3명째 2018.08.24
주 보건국은 웨스트나일바이러스(WNV) 위험수위를 격상한지 3일만에 3명의 인간 감염사례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첫 감염자는 우스터 카운티의 70대 여..
보스톤서 교육받은 탈북 학생들 “내 가치는 무한대” 2018.08.23
보스톤에서 한달간 기업가정신 교육을 받은 탈북 대학생은 자신의 가치에 대해 “돈으로 평가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생각했다. 생애 한 순간 목숨을 걸고 살던 곳을..
뉴햄프셔 한인회, 포츠머스회담장 인근서 광복절 기념 행사 2018.08.23
뉴햄프셔 한인회가 주최한 제 73회 광복절 기념식이 보스톤 총영사관 후원으로 11일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1905년 러일강화조약으로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배타적..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광복절 기념 행사 2018.08.23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광복절 기념행사가 로드아일랜드 CCRI Warwick Campus 의 Bobby Hackett Theater 에서 8월 11일 개최했다. 이..
외교부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 명단 공개 2018.08.23
외교부가 ‘세계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수훈할 재외동포에 대해 공개검증을 위해 후보명단을 공개했다.외교부는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
민감한 아시안피부 한인 피부 전문의가 챙긴다 2018.08.23
보스톤에 아시안들의 피부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아시안스킨센터(Asian Skin Center)가 설립됐다. 보스톤메디컬센터(BMC) 산하 아시안스킨센터는 피부과 전..
“글을 통해 치유를 얻은 것처럼 사람을 만나고 싶다” 2018.08.23
본지 칼럼니스트 신영작가가 산문집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를 출간했다. 4년만에 나온 산문집이지만 벌써 5번째 산문집이다. 제목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활..
영사관, 총영사 재향군인회장 임명장 수여 안해 2018.08.23
보스톤 총영사관은 지난 8월 17일자 보스톤코리아 기사 「재향군인회 중앙회, 보스톤 이강원회장 재임명」 기사 내용중 일부 오류 정정을 요구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스톤서 만난 탈북 대학생 세 명과 3색 대화 2018.08.23
한국에서는 새터민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탈북자가 쉽게 이해된다. 유사하게 미국에서 서류미비자란 말을 사용하지만 불법체류자란 단어를 미 언론은 선호한다. 미국 이민자..
“탈북학생들의 성공이 곧 국가 안보” 2018.08.23
“탈북자들의 성공은 국가의 안보차원에서 중요하다.” 인도적인 차원이 아닌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 탈북자를 지원하고 있는 케임브리지 소재 비영리단체 EDR(Educ..
<보스톤 초보를 위한 관광 가이드>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꼭 방문해야 할 보스톤의 대표 관광지 10곳 2018.08.23
수많은 보스톤의 명소 중 어디서 무엇을 해야 가장 대표적이고 핵심적인 보스톤을 경험했다고 할 수 있을까. 멀리서 온 손님이 짧은 시간 내에 보스톤의 역사와 문화,..
NYU 의대, 모든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 2018.08.23
막대한 학비가 부담이 되어서 의대 진학을 망설이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NYU(New York University) 의대를 목표로 하면 된다. NYU 의대는 현..
MA주 안전벨트 착용 비율 낮은 수준 2018.08.23
전국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안전벨트를 메고 있지만, 매사추세츠 운전자들은 미국 전체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안전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보스톤,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 비용 가장 높아 2018.08.23
우버나 리프트 같은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자동차를 직접 소유하고 운전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트리플 에이(..
연방하원 도전 댄고 선거 막판 여론조사서 선두 달려 2018.08.23
연방하원에 출마한 댄고(33) 후보가 민주당 경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톤글로브와 유매스(UMass)로웰의 23일 여론조사 발..
매사추세츠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위험수위 격상 2018.08.21
매사추세츠 한인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매사추세츠 보건부가 주 내 전 타운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위험수위를 낮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