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에게 물었다 : 2019년 보스톤 부동산 전망 2019.02.14
2019년 경제는 지난해보다는 완만한 성장을 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또한 부동산 시장도 어느 정도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는 뉴스도 지난해 말을 기점으..
자녀들을 위한 2019 여름캠프 총정리 2019.02.14
여름캠프 선택시즌이 돌아왔다. 일부 캠프는 1월달부터 등록을 했으며 현재 등록 접수가 한창이다. 올 여름 자녀들의 캠프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면 2월달 이내에 마치..
추운 겨울에도 푸르른 실내 정원 가이드 2019.02.14
뉴잉글랜드의 추위를 피하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소개한다. 인근의 식물원이나 박물관, 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실내 정원을 방문하면 따뜻하게 조절된..
MA주 기업인들 경제 확신도 낮아져 2019.02.14
매사추세츠 주의 기업인들이 미국과 매사추세츠 주의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하던 태도에서 조금씩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자작나무와 Jon Carter Covell 박사 1 2019.02.11
미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신문에 한국미술에 관해 정기적으로 컬럼을 쓴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대단한 저서를 남기고 있다. "Korean Cultural Roots..
[ 오르고의 영어잡설 49 ] Library에는 나무껍질이 있을까? 2019.02.11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대학원 시절 홍대 근처의 리브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화보나 미술책도 많았고 공간도 쾌적할 정도로 넓어서..
혼란스러울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 2019.02.11
너무 빨리 돌아가는 문명 앞에 정말 골이 흔들린다. 뭔가 제대로 보려 할 때쯤이면 저만치 가있는 요즘 현대과학과 의학 그 외의 것들이 그렇다. 그야, 발달한 만큼..
한담객설閑談客說: 연탄 2019.02.11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다. 일월도 아닌 이른 초봄까지, 연탄가스 조심하란 말이 유행처럼 떠돌았다. 연탄가스는 일산화 탄소이다. 어지럽고, 메스꺼우며, 두통을 동반..
잭 보글과 금융회사 2019.02.11
2019년 새해에 돌아가신 뱅가드 창업자인 잭 보글(Jack Bogle)은 미국 금융회사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다. “미국 대부분 투자회사는 일반 고객에게 부끄러..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62 2019.02.11
옥진의 남편 박영실은 법흥왕의 누이인 보현공주의 아들로 외삼촌인 법흥왕과 벗이 되어 자주 궁궐에서 축구도 하면서 지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이 없었던 법흥왕을 이어..
개인소득세 신고(Individual Income tax Return)(6) - 연구원/방문교수 등을 위한 세무안내 (1) 2019.02.11
연구원/방문교수 등의 세금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이 세법상 미국의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한다. 미국의 연방소득세법에서 말하는 ‘세법상 거..
'쫓아가는 돈, 따라오는 돈, 당신의 선택은?' 2019.02.11
이번 칼럼을 시작하기 전, 지난 번 칼럼의 사례인 돈을 쫓다 오히려 돈을 잃는 푸엣이야기를 간략하게 요약해보도록 한다. 푸엣은 왜 근 15년, 타이 레스토랑 주인..
화요일 최대 8인치 폭설, 또 눈비 섞여 2019.02.11
유난히 눈이 적었던 올 겨울이지만 이번엔 최대 8인치의 폭설이 보스톤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폭설은 12일 화요일에서 13일 수요일까지 지속되며 지역에..
한인회장 가뭄 후 이제 두 후보 나서 경합 2019.02.07
지난 2년간 후보 기근에 사라졌던 보스톤한인회에 최근들어 2명의 회장 후보가 나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번 한인회장 후보로 추천돼 자신의 출마의사를 확실히 한..
패트리어츠 슈퍼볼 최다 우승, 최고 명문 등극 2019.02.07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로스엔젤레스 램스를 꺾고 통산 6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하며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통산 우승에서 동률을 기록했다. 2월 3일 애틀란타 소재..
재관위, 한인회관 매각결정 1달만에 뒤집어 2019.02.07
한인회관을 매각키로 해 한인사회에 지난해 말 충격을 안겼던 보스톤한인회관재산관리위원회(이하 재관위)가 매각 결정을 전격 철회키로 1월 29일 결정해 당혹케 하고..
노인회 구정맞이 대잔치 성료 2019.02.07
한미 노인회가 충청향우회와 가든하우스의 후원으로 개최한 구정맞이 대잔치에 70여명넘게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미 노인회 윤철회 회장은 특히 구정 설날 행사를..
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 신년 하례식 가져 2019.02.0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협의회는 민족의 명절 설을 목전에 둔 벌링턴에 위치한 세분 스프링스 커뮤니티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전체회의 및 신년 하례식을 2월3일..
칠드런스 뮤지엄 설날잔치 한국전통놀이 2019.02.07
보스톤 칠드런스뮤지엄이 설날행사를 2월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설날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 양일간에 걸쳐 수백명이 방문하여 한국의 여러 전통놀이들을 배..
보스톤 산악회 겨울 산행 2019.02.07
보스톤 산악회가 뉴햄프셔 소재 캐넌 마운틴(Cannon Mountain) 2월 16일 토요일 겨울 정기산행을 떠난다. 캐논 마운틴은 4100 ft이다. 산행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