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연세대 동문회 2019야유회 가져 2019.06.13
뉴잉글랜드 연세대학교 동문회는 브루클라인 소재 라즈 앤더슨 파크에서 2019년 야유회를 6월 8일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가졌다. 화창한 날씨 속에 각계에서 활동하..
뉴잉글랜드 최고의 랍스터 맛집 10곳 2019.06.13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먹는 따끈한 랍스터 요리는 뉴잉글랜드에서 살면서 누리는 특권 중의 하나다. 한국에서라면 상상하지 못할 가격에 통째로 한 마리를 건네받는다...
영화 업계 세금 감면 영구화 추진 2019.06.13
매사추세츠 주에서 촬영한 영화나 텔레비전 시리즈를 제작한 회사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제도는 202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이 법안을 지지하는..
마리화나 판매액 1억 4천만 달러 2019.06.13
매사추세츠 주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리화나 판매가 5월말을 기준으로 약 1억 4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마리화나 비즈니스 데일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매사추세츠 의료과실 연 6만2천건 2019.06.13
매사추세츠 주는 미국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갖춘 주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주에서 매년 약 62,000건의 의료과실가 발생..
이희호 여사 서거 관련 조문 안내 2019.06.11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가 6월 10일 23시 37분(이하 한국 시간) 서거했다. 향년 94세. 이희호 여사의 조문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레드라인 지하철 탈선 출근길 정체 극심 2019.06.11
매사추세츠교통공사(MBTA) 레드라인 지하철이 JFK/유매스역 바로 외곽에서 11일 오전 6시께 탈선해 화요일 아침 출근길에 극심한 정체를 유발했다. 탈선 사고로..
미국 명문 대학 입학 결과 분석 (Class of 2023) (4) 2019.06.10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는 총 21,312명이 지원하여 1,410명이 합격하여 6.62%입학률을 보였..
이정은6 LPGA US오픈 우승 2019.06.10
대한민국의 이정은6 선수가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찰스턴(Charlestone) 컨트리클럽에서 6월 2일 폐막된 74회 여자 US오픈에서 우승했다. 이 골프코스는 예..
친정 언니와 형부가 보스톤에 오시고... 2019.06.10
내 어머니 그리운 날이다. 20년 전 친정 엄마와 막내 언니 그리고 조카들이 여름방학 때 다녀갔었다. 그리고 엄마는 그다음 해(2000년도)에 미국 막내딸 집에..
한담객설閑談客說: 오래된 잡지 2019.06.10
한국신문에서 봤다. 패스트트랙. 이해하기 쉽지 않은 말이었다. 신속처리안건이라 하던데, 쇼트트랙은 들어봤다. 빙상경기 종목인데, 한국이 꽤 잘하는 종목이었다. 맥..
기억속에서 2019.06.10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날을 보게 되면 나는 시카고의 겨울을 생각한다. 미국생활의 첫 걸음을 시카고에서 2년간 보냈기에 항상 가슴 한구석에 따뜻한 부분이 있다. 출..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78 2019.06.10
하종은 아버지 세종을 닮아 검소하였고 색사 또한 삼가했다. 윗사람을 공경하였고 아랫사람을 사랑하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잘 복종하지 않던 낭도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2019.06.10
이제 몇주 있으면 Father's Day가 다가온다. Mother's Day와 다른점이 있다면, 그리 요란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
[ 오르고의 영어잡설 64 ] 나는 부르주와다 2019.06.10
한국 땅에서 정치만큼 핫한 주제도 없다. 잘못 건드리면 관계가 틀어지기가 일쑤이고 심하면 돌팔매를 맞을 수도 있다. 종북이니 좌빨이니 수구꼴통이니 하는 용어들이..
인생의 가을 지점에서 만난 피아니스트 백혜선 - 그녀의 보스톤 클래식 2019.06.06
1990년대,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두던 한국 사람이라면 피아니스트 백혜선을 모를 수는 없다. 화려한 콩쿨 경력에 실력까지 인정받아 한국에서 최고의 자리를 누렸던..
성소수자 품는 공동체로 첫 한인교회 시작 [6] 2019.06.06
매사추세츠에서 처음으로 성소수자 교회를 표방하는 크레파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구현우 전도사(33)는 “아직은 교회가 아니지만 성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
한인회 매주 종교단체 방문 "지금도 현재 진행형" 2019.06.06
가칭 매사추세츠한인회(보스톤 한인회) 임원단들의 종교단체 방문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장우석 40대 한인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은 5월 12일 웨이크필드에 위치한 문..
보스톤 총영사관 단체장 초청 간담회 2019.06.06
보스톤 총영사관 주최 매사추세츠 지역 동포간담회가 5월 30일 저녁 6시 총영사관 관저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한인회 (장우석 회장) 회장단 포함 각 직능단체장..
피아니스트 백혜선 교수, 보스톤 한미예술협회를 위한 모금 연주회 2019.06.06
‘세심함과 사려 깊음이 앞서는 뛰어난 기교의 음악가’(LA 타임즈), ‘통이 크고 개성적인 퍼스낼리티’(뉴욕 타임즈), ‘유연하고, 활달하고, 의미로 가득한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