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학분야 최고 고교 500에 MA 33개교 선정 2019.11.21
뉴스위크가 11월 초 선정한 미국내 스템(STEM) 분야 최고 500 고교에 매사추세츠 소재 공립과 사립 총 33개교가 진입했다. 매사추세츠는 36개 고등학교가..
김총영사 메인서 경제협력 논의, 현지 언론 관심 2019.11.21
김용현 주보스톤총영사가 메인 중부지역(Central Maine)의 경제인들을 만나 한국과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이 현지 방송 등에서 주요 뉴스로 보도되는 등..
한예종 무용원 K-Arts 댄스 컴퍼니 보스톤 공연 2019.11.21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무용원 학생들이 오는 12월 19일 목요일 보스톤을 방문하여 공연을 갖는다. 한예종은 1993년에 전문 예술인 양성을 위한 국립예술..
2불의 작은 나눔으로 하루의 큰 행복을 선물 2019.11.21
매년 소외된 사회적 취약계층을 찾아 기부하는 유학생 자선단체 기브오렌지보스톤(Give Orange Boston, 이하 GIV.O Boston)이 올해는 독거노인..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 지역협의회 뉴잉글랜드 어린이 동요합창제 개최 2019.11.21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회장 남일)가 주최하는 뉴잉글랜드 어린이 동요합창제가 12월 7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매사추세츠 한인 유학생 다소 주춤 2019.11.21
미국유학생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하고 있다. 보스톤을 비롯한 뉴잉글랜드 지역의 유학생도 약 100여명이 넘게 줄었다. 국제교육연구소(IIE)가 11월 18일..
귀감이 되는 한인 추천을 받습니다 2019.11.21
제40대 매사추세츠 한인회(회장 장우석)는 올해 12월 28일 개최될 “한인 송년의 밤 페스티벌”에서 수여할 공로 및 감사패 수상자의 추천을 받는다. 한인회는 1..
보스톤 인근의 크리스마스 마켓 가이드 2019.11.21
화려한 거리를 배경으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연말연시를 축제분위기로 이끄는 일등 공신이다. 교회, 학교 바자회부터 하이앤드 아티스트의 작품을 판매하는 공예페어..
MA주 고속도로 출구 번호 바뀐다 2019.11.21
앞으로 2년에 걸쳐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고속도로와 국도의 출구 번호가 바뀌게 된다. 매사추세츠 교통부는 연방 정부의 요청으로 도로 출구 번호 교체 작업을 하게..
5세 유치원생 학교에서 코카인 흡입 2019.11.21
매사추세츠 주에서 5세 소년이 강력한 마약 중 하나인 코카인을 학교에 가지고 와서 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한인 유씨, 남친 자살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말려 [2] 2019.11.19
주차장에서 자살한 남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전 보스톤칼리지 여대생 유씨가 남자친구의 자살을 적극적으로 막으려 했던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고 보스톤글로브가 19일..
The wish to kill, the wish to be killed, the wish to die 2019.11.18
자살에 대한 칼럼을 쓴 지 얼마가 안되서 열 한살이라는 아주 어린 나이에 연예계의 세계에 들어와 기껏 14년을 버티고 스스로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설리의 자살소..
순천 '조계산'을 돌아 '송광사'로 내려오며... 2019.11.18
지난 주말에는 순천의 '조계산'을 올랐다가 '송광사'를 거쳐 내려오는 멋진 산행을 했다. 한국 방문 중에 예쁜 단풍을 제대로 못 본 것 같아 서운하기도 했..
한담객설閑談客說: 정이란 무엇일까 2019.11.18
언젠가 썼던 적이있다. 이 지면을 통해서다. 중국이 빛날 화華라 할적에, 일본은 화할 화和라 했다. 인간관계에서는 말이 다른 모양이다. 중국에선 관계가 가장 먼저..
현명한 셀러를 위한 내집 판매 전략 2019.11.18
내 집을 팔때 셀러의 궁극적인 바램은 빠른 시일내에 높은 가격을 받고 파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셀러의 입장에서는 바이어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게하는 중요한 포..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93 2019.11.18
화랑세기(13세 용춘공조) 에는, [용춘은 무술戊戌년생이고 병진丙辰년에 낭주郎主가 되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2세 풍월주 보리공조에는 “보리는 계사년..
한인 태정씨 포틀랜드 최초 아시안 시의원 2019.11.14
한인 1.5세 태정(Tae Chong, 50)씨가 11월 5일 치러진 메인주 포틀랜드시 3지역구 시의원 선거에서 다른 4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최초의 아시안 시의원..
정작 청소년 적은 영리더십심포지움 : 참석치 않고 쓰는 영리더십심포지움 기사 2019.11.14
한인 단체들이 매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는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아 관심도가 떨어진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꼭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싶은 행사가 시민협회 영리..
아시안 의원수 인구비율 대비 턱없이 낮다 2019.11.14
매사추세츠 비영리기관 매스아이엔시(Mass INC)가 최근에 발표한 연구보고서 <매스포워드(MassForward)>에 따르면 아시안을 비롯한 유색인종들..
유학생 자선단체, 후원자를 찾습니다 2019.11.14
매년 소외된 계층에게 도움을 전해 유학생 사회의 기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는 유학생 자선단체, 기부오렌지보스톤(Give Orange Boston, 이하 GI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