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나잇 불꽃놀이 31일 저녁 7시와 자정 2019.12.28
올해 마지막 날인 새해 이브에 보스톤에서 추억을 쌓고 싶은 한인들은 카플리스퀘어(Copley Sq.)와 보스톤 커먼(Boston Common)의 행사를 주목해야..
대한항공 직항운항 올해 가장 중요한 뉴스 2019.12.19
2019년 한해동안 한인사회에 가장 중요한 뉴스는 대한항공의 첫 직항 취항과 정기운행이었으며 트럼프의 강경 이민자 탄압정책도 한인사회엔 두번째로 중요한 뉴스였다...
다시 불러온 요코이야기의 추억 2019.12.19
한동안 잊혀졌던 ‘요코이야기’의 추억이 다시 소환됐다. 과거 치열한 문화, 역사적인 사실 규명의 싸움의 소재였던 ‘요코이야기’는 이제 역사왜곡에 대응하는 방법의..
MIT 무료여름과학캠프 지원 마감 임박 2019.12.19
MIT 비버워크스서머연구소(MIT Beaver Works Summer Institute, 이하BWSI)과학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고교생들에게 세계 수준의 무료 과..
2019 한인 송년의 밤 “양손 가득 경품” 2019.12.19
매사추세츠 한인회(회장 장우석)는 2019년 한인송년의밤 페스티벌을 12월28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우번에 위치한 Crowne Plaza 호텔에서 개최한다.송년..
65개팀 300여명 참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노래대회 2019.12.19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가 개최한 '꿈을 그린 노래대회'에 대회에서 대회 최고점수를 받은 기예린, 배지훈, 강다예, 배지원 학생이 함께한 중창팀이 전체..
<요코이야기> 강연회 “소중한 교훈 생생하게 전달” 2019.12.19
매사추세츠 한인회가 렉싱턴 소재 엘크스(ELKS)클럽에서 12월 13일 금요일 약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인회 이재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서울대학교 동문 연말 파티 60여명 참가 성황 2019.12.19
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회장 이강원)는 2019년 연말 모임을 데드햄(Dedham,MA) 소재 힐튼호텔 연회장에서 12월 14일 토요일에 가졌다. 60여명의..
보스톤 인근 도심 속 야외 스케이트장 4곳 2019.12.19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한껏 들뜬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도심 나들이를 오는 사람들에게 야외스케이트장은 틀림없는 선택이다. 반짝이는 조명과 빌딩 불빛 아래..
올스턴 비프레시 12월말 영업 종료 2019.12.19
올스턴에 위치한 그로서리 스토어 비프레시(Bfresh)가 올해 12월까지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 비프레시를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인 스탑앤샵(Stop &..
生(생) 2019.12.1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生命)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
당신은 '창조주' 나는 '피조물'임을 고백하는 하루 2019.12.19
긴 비행시간이 이유였을까. 한국을 다녀와 2주 후쯤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에 어쩔줄을 몰라 했던 일이다.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그 어느 곳에 가든지 새로운 곳..
한담객설閑談客說: 롱패딩 그리고 평등 2019.12.19
새 운동화를 신고 출근했다. 연구실 젊은 직원이 농을 던졌다. ‘새 스니커다.’ 가만히 듣고만 있을 내가 아니다. ‘내 나이키 운동화 어떠냐?’ 나이키에 힘줘서..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이해(2편) 2019.12.19
1) 갑상선기능저하증(Hypothyroidism)갑상선 호르몬(Thyroid hormone=TH)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hyroid stimu..
투자위험과 분산투자 2019.12.19
주식시장이 두려워서 투자하는 것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11년 동안 주식시장이 상승했기에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사실 주식시장이 하락..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19.12.19
김용춘은 풍월주의 위位에 오른뒤 김호림을 부제로 임명하였다. 용춘의 부제 호림공은 누구인가? 김용춘을 이어 14세 풍월주에 오르는 김호림金虎林의 세계世系는 다음과..
이제는 우리가 무시와 작별 할 시간 2019.12.16
해 질녘 서산 마루에 지는 아름다운 노을처럼 2019년의 마무리를 곱게 마감해보는 시간이 다가왔다. 시작과 끝의 느낌이 매우 다른것 처럼 하루종일 세상을 빛쳐주며..
세상과 마주하고 사람과 더불어 살다 보면... 2019.12.16
세상과 마주하고 사람과 더불어 살다 보면 때로는 생각지 않았던 일로 마음이 버거울 때가 있다. 그것이 사람이든 일이든 간에 마음의 혼란을 겪을 때가 있다. 그래도..
한담객설閑談客說: 양반전 2019.12.16
"지조는 선비의 것이요, 교양인의 것이다. 조지훈 선생의 지조론에 나온다. 선비와 교양인의 덕목중 지조를 앞세웠다. 선비와 양반은 동의어는 아니다. 패관잡설이라...
긍정적인 마인드 2019.12.16
한해가 지나간다. 금년에도 이런 저런 케이스들을 맡아서 일을 하다보면, 참으로 다양한 케이스들을 대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다양한 케이스들 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