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밀리언 잭팟, 로터리 티켓 사세요 |
보스톤코리아 2013-12-16, 23:26:00 |
메가밀리언 17일 추첨, 사상 4번째 큰 금액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메가밀리언 잭팟이 5억8천6백만불로 치솟았다. 이번 로터리 당첨자는 미국 로터리 사상 4번째 큰 행운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메가 밀리언은 지금껏 22번의 추첨을 했지만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 잭팟이 크게 늘었다. 다음 추첨은 17일 화요일이다. 당첨자는 당첨 후 일시불을 선택할 경우 3억1천6백 50만불을 받을 수 있다. 메가밀리언 승률은 2억5천8백만8백9십만 8백50분의 1로 사실상 제로에 가깝지만 반드시 로터리를 사는 사람만 당첨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사상 최대의 메가밀리언 당첨은 지난 2012년 3월로 총 금액은 6억5천6백만불이었다. 당시엔 3명의 당첨자가 있었으며 캔사스, 메릴랜드, 그리고 일리노이 소재 당첨자들이 잭팟을 나누어 가졌다. 지난 주에는 매사추세츠 스털링 타운의 애플타운 마켓에서 잭팟 1억2천2백90만불이던 파워볼 당첨 티켓을 2장 판매했다. 매사추세츠 주 로터리 관계자는 아직까지 복권 당첨자가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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