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뉘우치지 못한 보스턴테러 용의자 |
보스톤코리아 2015-04-30, 02:45:22 |
이 영상과 사진에서 그는 수감실 CCTV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욕을 날리는 등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 세계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 영상과 사진은 2013년 7월 그가 메사추세츠 데번스의 감옥에 수감됐을 때 찍힌 것으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폭탄테러를 벌여 3명을 숨지게 하고 260여 명을 부상 입힌 직후 찍힌 사진이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열린 선고공판에서 배심원들은 유죄평결을 받은 차르나에프에게 사형을 선고할지 종신형을 내릴지를 최종 결정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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