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북부보스톤감리교회(담임 홍석환 목사) 여선교회(회장 최순용집사)가
주관하는 바자회가 11월7일(토요일) 오전 9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직접 담근 김치, 깍뚜기를 저렴하게 살 수 있기로 유명한 이 바자회는 9시부터 판매되는 일품 설렁탕, 김밥, 런치박스도 있다.

이외에도 빈대떡, 만두, 잡채, 김밥, Home made Bakery, 떡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바자회 이익금은 구제비, 장학금, 선교비, 노인사역, 캠보디아 여름성경학교 등에 지원된다.

매년 11월 첫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 바자회는 30년간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지역 교민들뿐 아니라 인근의 외국인도 참가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978-470-0621 )는 244 Lowel St, Andover MA 에 위치한다.
바자회 문의는 교회 978-470-0621, 여선교회장 최순용집사 978-835-9168에게 하면 된다.

정리=편집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불쌍한 미국 Z세대…'빚에 쪼들려'

2. 소비자들 고물가 부담에 "소·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3.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4. 2024년도에 바뀌는 부동산 법

5. 한 방에 인생 역전

6. WSJ, 높은 주택임대료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막을 수도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4.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

5. 보스톤서 의사, 교수, 제약회사 임원 상대, 한인 성매매 조직 3명 체포

6. 전두환 손자 전우원, 동영상으로 “전재용 시민권 따려 한국서 목회”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