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인 플루 MA주 남성 2명 사망 2009.07.03
MA주 사망자 총 4명으로 늘어 보스톤에 거주하는 52세 및 30세 남자가 돼지 독감(Swine flu)로 사망했다고 보스톤 보건당국이 1일 밝혔다. 이로써 MA..
보스톤 불꽃놀이 보러 갈까요? 2009.07.03
80도의 쾌적한 날씨 닐다이아몬드 특별 공연 주최측, 올해 미국내 최고 불꽃놀이 자신 7월 4일이면 독립기념일이라기 보다는 불꽃놀이를 보는 날로 기억될 수 있을..
샘윤 부모님과의 인터뷰 : 공부만을 위한 공부 거부한 샘윤의 사연 2009.06.29
내 자신만을 위한 석사 박사가 되기보다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
세계의 음악거장들과 나란히 - 바이올린 듀오 자매 안젤라 & 제니퍼 전 2009.06.26
[인터뷰 시리즈: Passion 열정이 있는 사람들 03] Duo Violinists - Angela & Jennifer Chun 한때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자 했..
활기찬 샘윤 선거운동 하루 그 뜨거운 현장 ! 2009.06.22
보스톤 시장선거에 출마한 샘윤 시의원의 하루는 숨쉴 틈 없이 돌아간다. 지난 16일, 아침 7시 반 라디오 방송출연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었다. 방송 출연 후 바로..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졸업식과 학예 발표 2009.06.20
졸업자나 수료자들 중 엄선 가을학기부터 보조교사의 임무 "학예회장 부모들의 열띤 촬영 기세, 교사들의 열성적 지도도 한 몫"
뉴잉글랜드한국학교 풍물놀이반 위기상태 2009.06.20
도성희 지도교사 후임자 물색 어려움 겪어 / 남일교장 “그래도 풍물놀이반 이어갈 터”
MA주 독후감대회서 대상의 명예 누린 한인 여학생 이다연 양 2009.06.20
대중을 세뇌하는 상업성 과대 광고를 어린아이의 눈으로 조명
글로벌 패권 노리는 한인 기업 STX Aprilis 2009.06.20
홀로그램 이용 차세대 저장장치 등 개발 , 보스톤 교두보로 세계를 노린다
뉴욕타임스 ‘보스톤 글로브 사세요’ 2009.06.15
보스톤 글로브의 소유주인 뉴욕타임즈가 전문 투자은행을 고용, 글로브 인수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톤 글로브는 10일 글로브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재치 넘치는 2009 보스톤천주교예술제 2009.06.10
지난7일(일요일) 오후 1시 와반(waban)에 위치한 보스톤한인천주교에서 ’2009 보스톤천주교예술제’가 열렸다. 이 예술제는 천주교 소속 한국학교 학생들의 연..
Metro PCS (DFWireless) [7] 2009.06.10
한 달 사용료 45불로 무제한 통화 인터넷도 무제한 접속
이민사박물관을 아시나요 2009.06.10
유태인들에 버금가는 민족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을 것
신문 만드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2009.06.10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인들 모두가 어우러져 이루어 내는 공동사회-
MA주 ‘부패 정치’ 적나라히 2009.06.08
전 하원의장 디메이시 및 동료 3명 부패혐의 기소
서둘러 귀국하는 유학생 졸업자 수 증가 2009.06.05
고환율의 심리적 부담과 경제적 불황 때문
생지옥을 탈출한 충격적 모습 생생한 공개 2009.06.02
“잡히면 죽는 게 낫다.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쥐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탈북자들의 아버지 김 프란치스코 신부와의 인터뷰> 2009.06.02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 어디에 있는가? 1995년~1996년 맨하튼의 31번가 성당에서 아침마다 홈리스들에게 빵을 나눠 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북한 주민들이..
찰스 강변에서 무료 야외영화 2009.06.01
한 여름밤 찰스 강변 에스플라나드(Esplanade)에서 돗자리를 깔고 보는 야외영화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도 WBZ뉴스 라디오 1030이 주최하는 금요 무료..
영사관 조문시간 6시로 연장 2009.05.26
보스톤 총영사관이 현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시간을 오후 6시로 연장했다. 총영사관측은 퇴근 후 조문하는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당초 오후 5시에서 6시로 연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