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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칼럼니스트신영 칼럼니스트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8회 [1] 2017.08.14
소탈하신 모습의 김민지 목사님을 만났다. 동네의 옆집 아주머니 같은 편안한 느낌의 김 목사님은 처음 만난 내게도 친근감으로 다가왔다. 뭐라 할까. 보통의 목사님들..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7회 2017.08.07
이른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부엌 창문을 여는 버릇이 생겼다. 계절마다 만나는 자연에 누구보다도 민감한 탓일까. 때로는 즐거워 깔깔거리다 행복에 겨워 눈물이 고인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6회 2017.07.31
지난 7월 21일, 22일(금,토) 1박 2일의 일정으로 New England United Methodist Women "2017 Mission U"라는 슬로..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5회 2017.07.24
너와 나 아주 오랜 미래에서 우리라는 운명으로 엮어주신 그 사랑. 아들과 엄마 긴 기억의 미래에서 모자간의 숙명으로 이어주신 그 긍휼. 엄마의 탯줄을 이어 아홉..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4회 2017.07.17
지난 토요일에는 산악회 정기 산행이 있는 날이었는데 일기가 좋지 않아 캔슬이 되었다. 결국, 우리 동네에도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내렸다. 그래서 토..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3회 2017.06.29
한 달 전쯤이었을 게다. 10여 년 전 우리 교회의 담임 목사로 계시던 홍 목사님을 모시고 '행복하지 않기란 불가능한 일(Impossible not to be ...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2회 2017.06.26
보스톤산악회의 주관으로 해마다 이맘때면 1박 2일 코스의 '종주산행'을 다녀오고 있다. 가끔은 원정 산행으로 타주의 산을 다녀오기도 하지만, 보스턴 인근에 속..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1회 2017.06.19
해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때쯤이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우리 집에서 운전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콩코드의 월든 호수(Walden Pond)의 오두막집..
신영의 세상 스케치 600회 2017.06.12
참으로 놀랍고 신기한 일이다. 이런 경험을 거듭할수록 그분의 놀라운 사랑과 한없는 은혜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내게 어려운 일이 없는 것이 아니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9회 2017.06.05
엊그제는 Memorial Day!(May 29, 2017) 추모식 & 기념행사에 다녀왔다. 그 어느 행사보다도 미국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국인으로서 미국인들..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8회 2017.05.29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산티아고로 가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을 뜻한다. 멀고 긴 여정이다. 세계 각국 각처에서 저들마다의 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7회 2017.05.22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으로 향해 가는 길.'피레네 산맥'을 오르며 멈칫 서서 생각한다.'내 등의 짐 무게'만큼이 바로 내 욕심이라고.  [..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6회 2017.05.15
행사가 진행되기 전, 협회의 총무를 맡고 있는 박지애 선생님이 행사의 시작을 기다리며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질문하신다."내가 엄마라면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5회 2017.05.08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한 여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그래도 서운한 마음은 어인 일일까. 참으로 기구한 운명..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4회 2017.05.02
"본래 빛깔 없는 햇빛은 빛의 잔치판으로 세상을 만들고 있다."좋아하는 분의 강의 시간에 들었던 한 구절이었다. 어찌나 감명 깊었던지 그 얘기를 깊이 생각하고..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3회 2017.04.24
삶이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다. 생각하면 할수록 어찌 이리도 알록달록하고 올록볼록한지 가끔은 즐거움에 행복해하다가 느닷없는 일 앞에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걷기..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2회 2017.04.17
글쎄, 나는 까탈스런 성격은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재미있는 일은 사람을 처음 만나면 그 사람의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유심히 관찰하는 버릇이 있다. 그것은 누가 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1회 2017.04.10
엊그제는 때늦은 눈이 내리더니 이내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어찌 어린아이들 뿐일까. 긴 겨울을 보내며 답답해도 자동차 없이는 움직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90회 2017.04.03
이른 아침엔 비가 내리더니 얼마 후 언제 그랬느냐는 듯 하늘은 맑아져 있다. 하루동안 하늘을 많이 만나는 편이다. 오가는 운전 길에 계절마다의 하늘빛은 장관이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589회 2017.03.27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제는 눈이 한차례 내렸고, 오늘 아침은 말간 햇살의 날이다. 봄은 봄인데 겨울 같은 봄이다. 어쩌면 늘 이렇게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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