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보스톤 이후석 씨 홀인원
보스톤코리아  2010-06-21, 15:10:51 
생애 처음 홀인원을 한 이후석 씨
생애 처음 홀인원을 한 이후석 씨
지난 6월11일 금요일 오후 5시 Merrimack Golf Club(Methuen, MA)에서 열린 북부보스톤 감리교회 남선교회 선교기금 골프대회에서 투스버리에 거주하는 이후석(NE 세탁인협회 전이사장)씨가 생애 처음으로 홀인원을 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후석 씨는 이동익, 장병준, 한지연 씨와 라운딩 중 17번홀(Par 3)에서 피칭 아이온으로 티샷한 것이 홀인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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