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양성대 기자 = 홍수아는 웨딩잡지 ‘월간 웨딩21’ 창간 11주년 특집 3월호의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화보 촬영에서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수한 매력을 보였다. 촬영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콘셉트로 어린 신부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아직 결혼에 대해 고민할 나이는 아니지만 여자가 가장 아름다워 보일 때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새 신부가 된 것처럼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수아는 최근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채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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