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회 차세대 지도자 육성에 주력 |
보스톤코리아 2009-09-28, 14:15:31 |
미시민권자 협회 정기 이사회(회장 이 경해)가 지난 9월 20일 오후 6시 우번 Far East 레스토랑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 양길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1부 시민협회 활동 보고에 이어 2부 토의로 진행되었다. 시민협회 활동 보고에서는 정치인턴 근무현황, 시민협회지 광고비 수금현황, 재무보고, Sam Yoon 보스톤 시장 기금 모금 현황 등을 다루었고, 이어 시민협회지 19호 발간 준비와 제19차 정기 총회 준비 등이 논의되었다. 기타 토의 사항에서는 미시민권자협회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지도자 육성 사업에 더욱 주력할 것에 뜻을 모으고 Sam Yoon을 선두로 차세대 들의 리더쉽 구축에 앞장 서기로 결의했다. 마지막으로 미시민권자협회 이사회에서는 지역사회 숙원 사업인 한인회관 건립 기금으로 2,000불을 도네이션하기로 결의하였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시민권 신청 대행 기간 중 인턴으로 일했던 김한나 양(커네티컷 법대)의 대형 로펌 취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리=편집부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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