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는 한인회장 선출 과정 |
보스톤코리아 2008-12-05, 16:39:22 |
9월 4일 목요일 선거관리위원회 선출
3/4 분기 정기 이사회 개최하여 11명의 이사와 한인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 선출 9월 11일 목요일 36대 한인회장 후보등록 공고 뉴잉글랜드 한인회 선관위 한인회칙 제2장에 의거해 한인회장 후보등록 공고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한인회장 후보등록마감 한인회장 후보자 없어 긴급 이사회 소집 결정 10월 15일 수요일 선관위 해체 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자 없는 관계로 한인회 회칙에 따라 선관위 해체하고 차기 한인회장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이사회에 위임 10월 31일 이사회 소집 공고 한인회 선출권 논의를 위한11월 13일 긴급 이사회 소집 공고 11월 2일 일요일 신임 한인회장 선거 예정일 후보등록자가 없는 관계로 선거 취소 11월 13일 7시 목요일 긴급 이사회 한인회 사무실 당연직 이사와 선출직 이사 14명이 참석해 한인회장 적임자를 찾기 위한 회의가 진행. 안병학 현 한인회장이 연임하는 것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두 개의 안건이 표결에 붙여졌으나 안병학 회장이 연임을 사양했다. 결굴 후보 추대로 결의되어 7명의 후보자 (김경한, 윤현권, 윤희경, 김은한, 서규택, 노명호, 유한선씨)가 추천됐다. 12월 2일 화요일 임원회의 35대 각 부서별 인수인계 사항 정리 및 35대 사업계획 마무리 회의 12월 4일 목요일 7시 긴급 이사회 한인회장 선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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