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여성가수중 배꼽티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아이비로 드러났다.

지난 7월 말 쥬크온 에서 여름철 배꼽티가 잘 어 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에 대한 조사 결과, 도도함과 섹시함의 대명사 아이비가 1위(59.3%)를 차지했다.
최근 뮤직비디오 및 CF 출연 등으로 바쁜 활동 중에 있는 아이비에 대해 네티즌들은 ‘댄스, 노래와 더불어 외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아이비가 최고의 가수다” 라는 지지를 보냈다.
2위(16.2%)는 최근 발라드 곡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백지영이 차지했다. 백지영은 데뷔초부터 살사풍의 댄스곡들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예쁜 허리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3위(11.6%)는 최근 디지털 싱글 ‘Cutie Honey’ 를 발표한 아유미가 차지했다. 아유미는 최근 모바일을 통해 섹시화보집을 공개, 발표 하루만에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예쁜 몸매를 과시했다.
4위(82.%)는 요즘 안방극장에서 사투리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유진이, 5위(4.8%)는 채리나와 함께한 프로젝트 팀 ‘걸프렌즈’로 나타난 유리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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