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강성유 전 노인회장이 4월 24일 아침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강 전 노인회장은 24일 새벽 5시 병원에서 부인 박연교 여사와 큰아들 강상철 보스톤한국학교 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천했다.
강 전 노인회장의 시신은 브루클라인 소재 Bell-O’dea Funeral Home(376 Washington St., Brookline)에 안치되었다. 웨이크는 25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보스톤 한인교회(32 Harvard Ave., Brookline)에서 장례 예배가 거행된다.
문의는 강상철(978-509-8708)교장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