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증서(CD)와 세금이 유예되는 고정적 어누이티 두가지 모두 부를 축척하는 방법으로 이용되는 저축 수단입니다. 하지만 이 두 상품은 서로가 상당히 다릅니다; 두 상품은 각각 독특한 장점과 목적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 당신에게 적합할까요? 이는 당신의 목표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비교를 해보기 위해, 비슷한 성격의 두 상품을 살펴 보겠습니다. 고정수익율로 매년 갱신이 가능한 개인 소지의 은행 발행 비과세 예금증서와 역시 개인의 소지가 가능한 비과세의 보험료 일시납 세금 유예 고정적 어누이티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 두 상품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살펴본 것입니다. 열거한 사항들은 현재 상황에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바에 어느것이 가장 적합한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자 수익>

▣ 예금증서(CD)
▷예금 증서는 특정기간 동안의 수익율이 보장됩니다.
▷이자율은 현재 금융시장의 상황과 만기일까지의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만기일까지의 기간이 짧을수록 이자율은 낮습니다. 기간을 갱신할 때의 최저 이자율에 대한 보장은 없습니다.
▷예금증서는 단기 투자에 사용됩니다.

▣ 세금유예 고정적 어누이티
▷일반적으로 초기 1년, 2년, 3년 또는 6년의 기간동안은 이자율이 고정됩니다.
▷초기 이자율 보장 기간이 지나면 이자율은 보통 1년마다 갱신됩니다
▷ 금융시장의 상황이 어떻든 어누이티는 증권에 명시된 최저 보장 수익율로 지급을 할 것입니다.
▷세금유예 고정적 어누이티는 장기 투자에 사용됩니다.

<차이점과 유사점>

▣ 원금의 안전성
예금증서와 어누이티 둘다 위험 부담이 적은 투자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금증서는 은행이 발행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연방 예금 보험 법인(FDIC)에서 각 예금주에 대해 최고 10만 불까지 보장을 해줍니다. 은행이 지급 능력이 없을 경우, FDIC에서 이 금액 한도까지 보증을 하는 것입니다.
세금유예 고정적 어누이티는 보험회사가 발행하고 미국 정부는 그 지급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그 금액에 관계없이 발행 보험회사의 재정능력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 단기 적립
투자 기간을 고려하십시요. 투자기간이라 함은 특정 목적을 위하여 저축을 해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집을 사거나 새차를 사는데 계약금이 필요하다거나 하는 단기적인 목표라면, 그 경우 예금증서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예금증서의 만기일을 투자기관과 일치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기일은 짧게는 1개월 또는 길게 몇년이 될 수 있습니다.

▣  장기 적림
세금 유예 고정적 어누이티는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목표로 선택을 하는 상품입니다. 세금유예 고정적 어누이티는 은퇴를 위해 또는 일단 은퇴에 이를 때가지 이미 모아둔 자금을 보호하기 위하여 돈을 적립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훗날, 세금 유예 고정적 어누이티는 자금을 사용하느데 있어서 일반적으로 보다 융통성이 있습니다. 그 돈은 상속인에 대한 유산으로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유동성
만기일 전에 예금증서의 자금을 찾아야 하는 경우, 30일에서 6개월의 이자에 해당하는 이자 위약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만기일을 달리하는 몇 개의 예금증서에 투자를 함으로써 해지위약금에 대한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금 유예 고정적 어누이티의 경우, 초기 몇 년간의 인출에 대해서는 해지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들은 세금 유예 고정적 어누이티 계좌 가치의 부분인출에 대하여 융통성을 부여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매년 10%로서, 이때는 회사가 부과하는 해지 수수료가 없습니다. 몇년이 지난 후, 즉 일단 해지 수수료 부과 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해지 위약금 없이 언제라도 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소득의 인출분은 과세대상이며, 59 1/2 세 이전의 인출애 대해서는 10 %의 벌칙성 과세가 부과 될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기타 기업 재정상품에 대한 필요성에 대하여 더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617-538-7851] 로 전화 하셔서, 뉴욕라이프 에이전트 인 [김 남률(스티브)]을 찾아주십시요.

Steve Kim _ New York Life  Agent
문의 : 617-538-7851

여기서 안내한 개인 장기성 간호 보험 증권은 뉴욕라이프의 심사를 거친 것입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증권, 계약서)는 영문 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 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