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2008 정치인턴을 위한 모금만찬도 기획

NE 시민협회 제 17차 정기총회가 오는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6 시 우번시 소재 '보스톤 온누리 교회'에 거행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새로운 이사 선출, 협회의 각종 활동 보고, 사업 계획, 감사패 증정 등의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총회 후에는 친교와 다과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협회는 2008년 "정치인턴을 위한 모금만찬"을 2008년 4월 12일(토요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장소는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NE 시민협회 제 17차 총회
일시: 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6-7 시 (총회), 7-9시 (다과 및 친교)
장소:   보스톤 온누리 교회
73 PINE STREET, WOBURN MA 01801
TEL: (781) 933-7044

1. MA 우버, 리프트 운전자, 8월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 $32.50

2. CDC, 보스톤서도 댕기열 환자 올해 50명 발생

3. "미 유권자 10명 중 7명, 바이든 출마 접어야…인지력 부적격"

4. 여름철 코로나19 다시 기승 조짐…"38개 주 증가"

5. 대선 토론 이후 유권자 60％ "바이든 교체해야"

6. 바이든 '토론 폭망' 후폭풍…'대선후보 사퇴 후 시나리오' 확산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보스톤 박사학위 저소득자들 불안한 삶 "일자리가 없다"

4. 포브스, 새로운 명문 ‘뉴 아이비리그’ 대학 선정... 보스톤칼리지 포함

5.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6.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