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노인회에 마스크 2,100장 기증
보스톤코리아  2021-01-21, 18:29:0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신임 유기준 총영사는 1월 15일 금요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해 보스톤한미노인회에 한국산 KF마스크 2,100 장을 기증했다. 유 총영사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여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내시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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