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섭 RI한인회장 홀인원
보스톤코리아  2007-07-15, 23:02:02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홍진섭씨가 7월 6일 프로비던스 소재 트릭스 메모리얼 골프코스에서 큰 아들 일표(12), 둘째 기표(5) 등과 라운딩 도중 4번홀 184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홀인원 했다.
홍진섭씨는 “작년에 처음 했는데 한 번도 힘들다는 홀인원을, 그것도 큰애와 둘째와 같이 라운딩하면서 했으니 기쁨이 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라고 밝혔다. 홍씨는 지난해 파4홀에서 이글을 한 후 다음홀 파 5홀에서 연속 이글을 기록하는 행운도 누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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