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인회 사랑방, 맛있는 터키 식사 |
멋진 복주머니 종이접기도 |
보스톤코리아 2019-11-28, 15:37:3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11월 20일 셋째주 수요일 한미노인회 사랑방 행사에는 70명이 넘는 분들이 한미 노인회에 참석해 땡스기빙 특식인 터키를 나눴다. 특히 윤미자 전평통 회장이 참석해 복주머니 종이접기 강좌를 진행했다. 이학빈, 이태정씨가 윤미자 강사를 도왔으며 노인회원들이 예쁜 복주머니를 접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종이접기 강의 후에는 박인희 강사의 요가클래스 강좌가 이어졌다. 한편 국제결혼선교회 회원들은 땡스기빙을 맞이하는 노인회 사랑방에 터키와 스터핑 등의 요리를 준비해 제공했다. 윤철호 회장은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신 국제선회장님 및 임원진 여러분, 종이접기 윤미자 전 평통 회장님, 요가 박인희 강사님, 그리고 한미노인회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봉사자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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