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속 단어 뜻
Au jus: 내츄럴한 쥬스와 함께 서빙.
Bechamel sauce: 밀가루, 버터, 우유로 만들어진 프랑스식 화이트 소스.
Bouquet garni: 사향조, 파슬리.
Canape: 작은 사이즈의 빵으로 주로 에프타이저로 나옴.
Coq au vin: 닭, 레드와인, 버섯, 양파, 베이컨이 들어간 프랑스식 스튜.
Daikon: 인기있는 일본 뿌리 야채.
Edamame: 콩, 스시집에선 에프타이저로 나옴.
Foie gras: 오리나 거위간.
Frappe: 간단한 설탕 시럽과 과일을 섞음.
Gaufrette: 선풍기 모양의 부드러운 와퍼 쿠키로 보통 아이스크림 장식으로 쓰임.
Gnocchi: 이탈리안식 만두로 소스와 같이 서빙될때가 많음.
Harissa: 북 아프리카산의 매운 빨강 고추 페이스트.
Osso buco: 송아지 정강이를 화이트 와인과 야채를 넣어 천천히 볶음.
Quenelle:끓는물에 삶은 달걀 모양의 만두로 전반적으로 송아지나 닭으로 만듬.
Quinoa: 안데스산의 오래된 그레인.
Sabayon (또는 zabaglione): 거품이 있는 노른자위 소스.
Spaetzle: 작은 양의 면, 또는 밀가루, 계란, 물 (또는 우유), 소금으로 만든 만두를 일컬음.
Veloute:  밀가루와 지방으로 만든 고기, 생선, 또는 야채 stock.
Vichyssoise: 차가운 감자 부추 스프.

일반적인 레스토랑 팁
1. 책자를 통해서도 좋은 레스토랑을 찾을수는 있지만 왠지 다른방법으로 알아내고 싶다면 독자가 자주가는 레스토랑 요리사들의 외식장소들을 물어보는게 빠르고 현명한 방법중 하나이다. 반드시 믿을만한 레스토랑을 추천해줄것이다.
2. 시내 근교 도시들, 또는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그 지방의 특징있는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다면 www. roadfood.com 을 체크해 보는게 좋다. 사이트에서 뽑아논 곳들은 대체적으로 캐쥬얼하고 저렴한곳만 소개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3. 레스토랑 자리에 앉으면 보통 웨이터가 예의상 메뉴를 5~10분정도 기다렸다 가져다 주는데, 만약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라면 지체하지 말고 메뉴를 주문해서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보고 앉자마자 주문을 바로하는게 좋다.
4. 테이블에 와인한병을 시키고 싶다면 화이트 와인으로는 Rieslings 나 Pinot Grigios 있고 레드와인으로는 Pinot Noir 와 Shirazes가 있다. 어떤 요리를 시켜도 무난하게 잘어울린다.
5. 자켓을 맡기게 되는 경우 보통 $1.00~ $2.00의 팁을 주는게 예의이며 우산이나 가방, 또는 쇼핑백도 같이 맡긴다면 적어도 $1.00 이상 더 얹어주는게 전반적인 룰이다.

와인고를때 팁
1.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야할 가장 중요한 점은 와인에 대해 잘 모를경우 웨이터에게 물어보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어떤사람은 이를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것을 묻는것은 결코 부끄러운일이 아니다. 아주현명한 것이다.  
2. 상식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과 와인 페어링의 엄격한 룰을 지키는 시대는 지났다. 다시 말하자면, 생선요리를 시켰다고 반드시 화이트와인을, 그리고 쇠고기 요리를 시켰기 때문에 레드와인을 시키라는 법은 없다.
3. 메뉴를 볼때 두번째로 가장 저렴한 와인은 피하는게 좋다. 손님들이 가장 싼 와인을 시키는걸 창피해한다는걸 알기때문에 역으로 레스토랑 측은 가장 질이 안좋은 와인을 가격을 조금 올려파는데 바로 그 와인이 두번째로 싼 와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4. 미국에서 거둔 와인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낮다고 생각하기 쉽상인데 잘못된 상식이다. 롱아일랜드의 North Fork이나 캘리포니아의 Napa Valley 산이 가장 비싼 와인들을 만들어 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호주, 스페인, 뉴질랜드, 또는 칠레산을 맛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온라인 예약
만약 전화상 식당예약이 불가능하다면 이 두군데 사이트중에서 예약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1. opentable.com
42개주에 위치한 3,300 레스토랑 예약을 처리한다. 고객의 예약이 흔히 레스토랑에서 예약을 추적할때 쓰는 컴퓨터화된 책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바로 예약된다.
2. SavvyDiner.com
35개주에 위치한 최고의 레스토랑에 예약이 가능하고 또한 식당의 모든 테이블 정보를 찾아낼수 있다. 단점은 사이트를 이용해 예약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점.

세라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