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평통 상견례 가져 |
보스톤코리아 2019-09-26, 20:07:4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지역협의회는 첫 상견례를 9월 22일 일요일 렉싱턴에 위치한 불판에서 갖고 향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선우 평통 회장은 사업계획 및 예산을 회원들에게 보고했고 장수인 수석부회장은 10월 12일 평통 음악회 및 14일 출범식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36명의 평통위원과 이현우 부총영사가 참석했다. 평통은 10월 6일 임원회의를 갖고 각 분과별 사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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