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대선 후보 루돌프 줄리아니가 12일 펀드레이징을 위해 합킨톤을 방문했다.
이번 펀드레이저는 합킨톤에 소재한 EMC Corp의 설립자이지 빌리어네어 리차드 J.이건이 주최한 것. 초청자만 참석한 이번 펀드레이저에는 조용한 거리에 차가 줄을 설정도였다고. 수백명이 참가한 이번 펀드레이저는 이건과 전 MA주지사 폴 셀루치가 함께 이끌었다. 폴 셀루치 주지사는 줄리아니와 같은 이탈리안 계.
지난 1979년 데이타 저장소인 EMC Corp을 창건한 리차드 이건은 아주 확고한 부시 지지자로 알려졌으며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아일랜드 대사를 지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