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
보스톤코리아 2019-07-18, 21:04:54 |
지난호 7면 <로렌스지역 한인업체들 가스폭발 후유증 여전> 기사에서 이가그릴 이재봉 사장의 이름을 이제봉 사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또한 <“저희보다 더 피해를 많이 본 분들이 많이 있었기에 받아들이겠느냐는 물음에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고 이제봉 사장은 말했다.>는 문장에서 일부 독자들이 “고 이제봉 사장”으로 오해하도록 보여진 것도 사과드립니다. 실제적 띄어쓰기의 잘못은 없었지만 본사가 사용하는 폰트 <신문제비>의 특질상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가그릴은 비교적 다른 한인업체에 비해 피해가 적었을 뿐 여전히 큰 피해자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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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한인업체들 가스폭발 후유증 여전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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