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 중견작가 천세련 화백 전시회 브락톤서 개최 |
보스톤코리아 2018-10-18, 16:28:4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여류 중견작가 천세련화백이 보스톤 남쪽 브락톤 메인 도서관(Brockton Public Main Library) 드리스콜아트 갤러리Driscoll Art Gallery에서 11월 1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신광성화백이 기획한 이번 전시 초대전의 오픈 리셉션은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천세련씨는 유비쿼터스 (ubiquitous) 타이틀로 한국어와 두리 누리 영어로 언제 어디서나 이어지는 끝도 시작도 없는 원점, 우주의 근본이치 무한함을 작품속에 담는다. 하늘은 둥글고 ㅇ 땅은 ㅁ 천원지방 동양사상을 om 시리즈로 풀어냈다. 뉴욕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천화백은 81년도에 도미하여 뉴욕대에서 판화를 수학했으며 18번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유럽과 한국에서 하였다. 33년간 한국학교와 문화 예술을 위한 활동을 하며 그린티 한국 전통다도 시.화.다 문화교실을 열어 한국문화 알림이로써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갤러리 옴즈와 펍블릭 아트 전시 기획을 했으며 이번 추석 이벤트로 한국 전통 차 시연을 워싱턴 미국립 식물원에서 가졌었다. 한국 제주도 독일 베틀린 전시에 이어서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보스톤에서 유니쿼터스 프로젝트 전시를 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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