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일랜드 한국전 휴전 기념식 가져 |
보스톤코리아 2017-08-07, 14:00:4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 64주년을 맞아 프로비던스 소재 한국전 휴전기념비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한인회가 함께한 기념식은 한국전 휴전을 기념하고 전사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한 예식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찬 이사장과 김창연 이사가 참석했다. 프로비던스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1998년 10월 8일 건립됐다. 군인조각상 주위는 기념비를 후원한 단체 및 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벽돌로 보도가 만들어져 있다. 하얀 벽돌은 한국전쟁중 전사했거나 실종된 로드아일랜드 참전용사를 상징하고, 빨간 벽돌들에는 기념비를 후원한 개인이나 단체를 기록했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2008년에 기념비 운영 지원 모금에 $2400을 지원하고 벽돌에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이름이 새겼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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