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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총영사관은 1월 27일 금요일 매사추세츠 엠허스트 지역 소재 유매스(UMass) 엠허스트 뉴만 센터에서 순회 출장 영사업무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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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총영사관은 1월 27일 금요일 매사추세츠 엠허스트 지역 소재 유매스(UMass) 엠허스트 뉴만 센터에서 순회 출장 영사업무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했다.
오진관 영사와 김범준 행정원이 참가해 평소 먼 거리로 인해 총영사관까지 방문하지 못했던 한인 및 유학생을에게 여권갱신, 국내 토지이전 상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영사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영사 서비스에는 한미정치력신장연대의 김성혁 회장이 참여해 봉사 후원을 제공했다. 김 회장은 “차로 2시간 이상을 운전해야 하는 보스톤 방문은 애로 사항이 많은데 이렇게 발로 뛰는 영사 업무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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