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박세리.위성미 "스포츠를 이끄는 여성 27인" |
보스톤코리아 2007-04-24, 02:36:31 |
미셸 위
미국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인터넷판이 16일 선정한 '세계 스포츠를 이끄는 여성 27인'에 골프 스타 박세리(30.CJ)와 미셸 위(18.나이키골프)가 포함됐다. SI는 박세리에 대해 "지난 해 2년만에 맥도널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십을 우승했다. LPGA 챔피언십을 세 차례 제패한 역대 5번째 선수"라고 설명했다. 미셸위에 대해서는 "최연소인 12세에 LPGA 대회에 출전했고 이후 46개 대회에 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골퍼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골프 선수로는 이들과 함께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모건 프레셀, 셰리 스테인하워(이상 미국) 등 5명이 뽑혔다. 한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아밀리 모레스모(프랑스)와 이날 보스턴마라톤에서 우승한 리디아 그리고리에바(러시아), 피겨 스타 키미 마이스너(미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합 =특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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