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회 미셸 우 시의원 후원모금 모임 |
보스톤코리아 2016-08-22, 12:58:0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시민협회는 8월 23일 저녁 7시 올스톤 하버드 애비뉴 소재 한국가든에서 보스톤 광역구 시의원이자 시의회 의장인 미셸 우 의원의 후원 모금 모임을 개최한다. 미셸 우 의원은 2013년 28세의 나이로 보스톤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지난해 2015년에는 재선에 성공한 후 여세를 몰아 시의장에 뽑혔다. 여러 가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미셸 우 의원은 매달 1번씩 소수민족 언론을 초청해 지난 한달간 보스톤 시의회의 주요 의정 활동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보스톤 시의 정책이 소수민족에게도 자세히 전달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수민족 의원들에게 시정을 자세하게 브리핑하는 의원은 미셸 우 의원이 처음이다. 미셸우 시의원 사무실에는 현재 장준혁, 장원영, 서민기 학생 3명이 시민협회 정치인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경해(508-962-2689)회장또는 김성군 이사장(617-799-7033)에게 하면 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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