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보스턴협의회 임원회 |
보스톤코리아 2016-08-08, 12:34:5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화통일 보스톤협의회는 8월1일 렉싱톤 소재 다빈 레스토랑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지난해 평통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행사 및 안건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6개의 부서 각 분과위원장과 부위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선우회장과 황우성간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쉐라톤호텔 출범식, 신년 하례식, 오준 대사 강연, 청소년 안보비전 발표 대회 등의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평통 임원들은 향후 통일정책을 확산시키고 동포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으로 통일기원걷기, 통일그림, 글짓기, 사진전, 플래쉬봅, 탈북자 초청강연, 역사편찬 등 많은 안건들이 제시됐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