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한인회 총영사 간담회 |
보스톤코리아 2007-04-24, 01:32:13 |
뉴햄프셔 한인회(회장 박선우)는 오는 4월 24일 뉴햄프셔 포츠머쓰 소재 타이페이 도쿄레스토랑에서 한인회 임원 및 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영선 주보스톤총영사를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뉴햄프셔 한인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뉴햄프셔 한인사회 발전시키는 측면에서 한인사회 전반에 관한 내용, 각종 건의사항등에 대해 총영사와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박선우 뉴햄프셔 한인회장은 “의제는 정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버지니아 텍 총격사건으로 인한 한인들의 위상문제, 그리고 한인회관 건립문제 등 여러가지를 폭넓게 이야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정부정책 및 각종 시책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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