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스 컴펜세이션 보험율 낮아진다 |
보스톤코리아 2016-07-18, 17:01:0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근로자들의 산재보험에 해당하는 워커스 컴펜세이션 보험요율이 올해 총 보험액의 5.6%만 내도록 낮아진다. 새로운 보험요율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매사추세츠 노동 고용개발 행정청 산하 산업재해부가 근로자들의 워커스 컴펜세이션 보험율 관리하고 고 있다. 베이커 행정부는 지난해에도 보험요율을 5.8에서 5.75로 인하했었다. 매사추세츠 워컴은 업무상의 질병 또는 부상 등 재해를 당했을 때 근로자들을 보호하기위한 보험으로 주법에 의해 모든 사업체들의 가입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 워컴은 재해를 당한 근로자의 의료비용은 물론 부상후 최초 5일간의 임금을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