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폭설 피해 자영업자 저금리 융자신청 가능 |
보스톤코리아 2015-05-21, 20:46:2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매사추세츠 주는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에게 저금리로 융자하는 SBA 재난 대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2일사이 Barnstable, Bristol, Essex, Middlesex, Norfolk, Plymouth, Suffolk and Worcester 카운티에서 폭설로 피해를 입은 업체들은 최고 2백만불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이자율은 자영업자들이 4% 그리고 비영리단체가 2.625%의 저리로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고 30년이다. 해당 업체들은 스몰비지니스사업청(SBA)의 전자 대출 신청서 웹사이트를(https://disasterloa-n.sba.gov/ela)를 방문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또는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신청해도 된다. 완료된 신청서는 내년 2월 15일 전까지 제출해야 가능하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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