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려면 신용관리 먼저해야 |
보스톤코리아 2007-03-26, 04:30:16 |
서브프라임자들 및 신용등급이 완전하지 못하는 이들이 무리해서 집을 장만하는 것은 큰 부담을 야기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집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크레딧 관리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고 시큐리 모게지의 컨설턴트 피터김은 조언한다.
게다가 좋은 크레딧을 가지더라도 높은 이자율을 적용하는 모기지회사들도 많기때문에 반드시 신용이 있는 사람을 통해 받아야한다고 말한다. 특히 집을 계약을 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상환능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다. 대부분이 계약을 하고나서야 이것저것 들어갈 금액에 부담을 느끼게 되는데, 이미 걸어둔 계약금을 잃을 수도 없고, 마음을 바꾸기에는 이미 때는 너무 늦어버리게 된다고. 따라서 집을 구입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귀뜸하고 있다. * 집을 장만할 계획이라면 크레딧이 오를때까지 기다려라. * 집을 살 계획이 있다면 6개월 전부터 크레딧을 조회해 관리해라. * 자신의 기록이 아니라면 바로바로 수정을 받아야 한다. 실제 동명이인이 많기 때문에 기록이 교차되는 경우가 흔함으로 반드시 확인하고 수정해야 한다. * 월 유지비로 드는 가장 적절한 정도는 월 수입의 25~30%정도이다. 서유진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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