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한 '다이어트 코크 플러스' |
보스톤코리아 2007-03-26, 04:26:49 |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추세에 맞추어 코카콜라와 펩시도 새로운 음료를 출시한다.
뉴욕타임스는 코카콜라와 펩시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강화한 새 탄산음료인 ‘다이어트 코크 플러스(Diet Coke Plus)’와 ‘타바(Tava)’를 몇 개월 안에 각각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껏 많은 탄산음료로써 가히 대표적이라 인식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는 콜라는 비만 등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따라서 이들 회사는 새로 내놓는 제품을 ‘청량 음료(soft drink)’ 대신 ‘스파클링 음료(sparkling beverage)’로 변경 홍보하게 된다. 서유진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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