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 |
보스톤코리아 2015-01-05, 10:15:56 |
무명 엑시드는 <위아래>라는 곡으로 일약 스타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이 곡은 잊혀져 가던 곡이었으나 한 카메라맨의 직캠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역주행을 거듭, 멜론 차트 1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니는 자신을 찍어 스타로 만든 은인을 발견하면서 이렇게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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